자응애 남이 준 2014년식 로드따리 타다가

작년도 적금으로 처음으로 자장구 사려는디

중고 21 리액토 맥라렌 vs 폴리곤 스트라토스 s8d 두고 2주일째 고민중이네용...


지갑이 엄청 여유로운게 아니고, 중고 매물 잘 구분할 정도의 지식이 없어서

후자가 안전빵이고 여러 모로 똑똑한 판단이지 아 ㅋㅋ싶으면서도

한강소나타의 영롱한 데칼을 떠올릴 때마다 뇌수를 흘리며 잔고의 한계를 계산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결국 뭘 사건 스스로의 책임이고 아쉬운 점은 있겠지만

당장으로선 고민이 끝나질 않네용... 히히... 길가다 천만원쯤 주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