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
관리라고는 자전거를 타는것밖에 모르던 시기 좋은건줄 알고 친구한테 고1당시 무려 10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샀음
이후에 캐드를 사고 병1신 친구놈한테 팔았음
첫번째 대 업글
팔았던 친구놈이 1년만에 자전거를 고철 오분전으로 만들어 놔서 쳐패고 뺏어옴
캐드에서 떼온 티아그라에 R8000크랭크, 코리마휠과 레드 브레이크, FSA 카본싯포로 업글했음
프레임은 알류였는데 포크가 스틸이라 프레임무게랑 포크 무게가 같다는 것을 깨닿고 이것저것 알아보다 알피나 포크를 직구해서 달았음 이때부터 프레임셋도 아니고 프레임빼고 모든것을 다 바꿨지
두번째 업글
크랭크가 알듀로 변경되었고 휠이 롤프로 변경됨
세번째 업글
이때가 최전성기
완차무게 거의 7후반에 근접했었음 초기 무게는 11킬로였던것을 감안하면 극한의 감량성공임
하지만 이후 카본프렘이 그리워져서 카본차로의 부품 대이동을하여 대폭 다운그레이드가 되었음
현재
다시 티아그라로 돌아와서 안장은 셀레이탈리아에서 산마르코로 변경되고 알루휠에서 로발로 업글함
추후 다시 포스를 달거나 캐논데일에서 뜯어져나온 레드를 달아줄 생각임 전체적으로 거의 모든 부분을 카본맛으로 도배할 예정...
목표는 7킬로대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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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과는 다르게 내 입문차는 계속 성장한다 - dc App
친구는 자전거도 뺏기고 10만원도 준거잖아.. ㅜㅜ
내가 저걸 산 친구랑 팔았던 친구는 다른애임 - dc App
글고 뺏은것도 그냥뺏은게 아니라 105로드 하나 던져주고 뺏어온거라서 손해는 내가본거임 - dc App
나도 친구 시켜줘
사실 그 105 로드는 아파트에서 장기방치된 자전거 폐기할때 경비아저씨한테 받아온거임 - dc App
무려 10단 105...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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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암만봐도 프렘이 강성을 버리고 가벼워진 것 같음 프레임 자체는 꽤 가볍더라 - dc App
미친놈아니야
이정도면 낭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