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때

구동계 네이밍 다 외우면
바로 자전거 브랜드 이름 외우고 자빠졌음.

장거리 타는법?
업힐 잘타는법?

그딴거 안함.

찐따전용 취미답게

브랜드 좔좔 외워야함

자전거 모델보고 알아맞춰야되고


내가 다른 취미로는 기타를 치는데

여기는 무조건 실력임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펜더 커샵을 들고와도 아 커샵이구나함

콜트로도 연주 잘하면 오메 시발 녹네 녹아

바로 리스펙임.


자전거란 취미가 뭔가 기준도 없고
혼자 즐기다보니
결국 소비에 포커스되서

브랜드 이름 좔좔 외우는거부터 학습함.

그러니 동호회 자전거가 어쩌니 저쩌니 ㅋㅋㅋ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