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줄요약:
레버랑 크랭크 존나비쌈
앞뒤 드레일러는 똥값이니 야투만 아니면 언제든지 부셔먹으셈ㅇㅇㅋㅋ

일단... 의외로
드레일러가 제일 싸다
105기준 앞뒷드 각각 5마넌, 8마넌
울테그라 기준 105보다 대충 만원정도 더 비싸서
사실 드레일러가 주요 구동계 파츠중 제일 저렴하기도 하고
낙차해서 뒷드 박살내도 전혀 부담이 없다
기스 좆같이 났으면 솔직히 10마넌 미만에 새거로 교체하면 끝

그리고 대망의 레버..
105기준 유압식 레버가 한쪽당 거진 25만원
양쪽 다 하면 50이고
울테는 한쪽 기준 30, 양쪽 60만원이라서
레버 박살내면 공임 포함 생활차 한대 비용은 순삭된다
그러니까... 낙차하거나 클빠링 해도 레버만큼은 사려라..
그래도 림브나 기계식 디브용 비유압 레버는 그나마 저렴하니까
-림-쓰면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ㅇㅇㅋㅋㅋ 문제는 유압식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의외로 비싼게
크랭크...
이 씨발 쇠몽둥이 크랭크암이 논드라이브 사이드만 10만원이 넘고
체인링쪽 크랭크는 105가 23만원
울테그라 체인링 크랭크는 33만원이다
페달 끼우다 나사선 야마나면 대충 좆되는거야 알겠지?

뭐 나머지 림 캘리퍼는 저렴하고
유압식 디브 캘리퍼도 한짝당 10만원 초중반이다
애초에 캘리퍼가 박살나는 경우는 드무니까 뭐 크게 중요친 않고

아무튼...
처신 잘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