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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완) 700c 달고 나름의 레이스모드로 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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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은 사그라 들었지만 오늘 달린시간의 역풍은 15-25


내가 기준한 역풍(특) 에 해당한다.


비오기 작금명일엔 대부분 특이고 가는길에 바뀌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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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까지의 오프로드 세팅


퐈공방 오프로드 커스텀 무게 1300g 미만의 카본휠 과 쿠시코어 xc 세트, 리콘레이스 2인치, 50mm 스템, 평페달,와이드 핸들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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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세운 해안로 코스 개인 최고기록


역풍순풍 약으로만 받았을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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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세팅은 도마니 순정 알루휠 과 파나레이서 그래블킹ext, 110mm 스템 및 이하동문


가는길에 역풍(특) 을 꾸준히 쳐맞았음에도 코스를 완주할만큼 힘을 덜먹는다.


전의 세팅이었다면 역풍(특) 인 날은 17km 반환점 까지 25-28의 속도로 들어가 반 기진맥진하며 포기했다.


이미 가진 파워를 다 써버려서 순풍을 받아도 온전히 다 쓰질못하니 의미가 없기때문


2년 가까이 해안로를 타면서 깨달은건 아주 개좃같은 코스라는것이다.


역풍 개같이 쳐맞고 개같이 순풍받아야지 ㅎㅎ 갈때 다뒤졌다. <-이지랄이 통하지가 않는다는것이다.


역풍이 적당해야 체력안배, 분배를해서 오는길에 순풍 받으며 쓸텐데 역풍이 존나쌔버리니 이미 기진맥진해서


순풍쓰지도 못하고 해벌레함. 이자를 받아도 힘이 없어서 다 쓰질못하고 뒤진다.


그마저도 순풍 받으면 다행이지 역풍 두번 쳐맞는날엔 죽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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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첫번째는 무슨이유에선지 전 세팅보다 확실히 힘을 덜먹는다는것이고


두번째로는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700c 의 롤링능력을 미약하게나마 느꼈다


해안로 중간중간 있는 턱, 홀 등의 기물에서 전보다 걸리는 느낌이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가진다.


산에서도 29사이즈 휠의 롤링능력이 좋다는 말을 이해한날임


27.5는 잦은코너 등 빠르게 기동해야하는 코스에서 유리하고


29는 직선위주의 기물이 즐비한 코스 내려박기 유리한 느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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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받을때도 전보다 힘은 조금들이고 더 빠른속도로 갈수있게되었음


전의 세팅으로 특짜리 역풍 쳐맞으면 순풍받는다해도 집갈때 30-32 유지가 힘들었는데


현세팅으로 조금 힘내면 33-35 유지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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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재가속도 전보다 훨씬 잘 받아서 적응이 필요할거같고


전보다 갑작스러운 측풍에는 조심해야 할듯하다.


27.5x2.0 은 조향각만 돌아가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차체까지 밀릴것같은 느낌이 들었음


바람 적당히 부는날에 타보면 이제 마의 30벽을 넘을수있을거같다.


오늘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