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하고 경쟁하고 기록남기고 싶으면 카본타시는게나음.
나는 순수히 티타늄이라는 마테리얼에 반한시람이어서 남들과는 조금 애정의 깊이가 다를지도 모름.
좀 두서없는 서술이지만 이해해주기를 바람.
근본있는 여러 회사의 티타늄프레임 자전거를 사고 타보고있슴. 티타늄자전거는 사자마자 느끼는점이 “사서 일년은 지난 자전거 같다. “라는점임.
그런데 십년이상 타다가 느끼는점이 “사서 일년정도 지난 자전거 같다. 라는 느낌임. 변함이 없고 언제까지나 인생을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라는 감정을 느끼게함. 싼마이티탄은 타본적없고 살생각도 없음. 특징적인 용접마감에 반하고 손으로 감싸면 체온이 느껴지는 감촉.
자기자신의 라이딩스타일이 정해지면 그에 따라 지오메트리를 오더할수있고 도색의 잔기스를 신경안써도 되고 정말 마음이 안정됨. 자갈밭에 굴려도 아무 걱정도 없슴.
뭐랄까 멘탈을 안정시켜준다고 할까나
주행성능도 자출 자캠시점에서는 준수함.
티타늄이나 카본 알루미늄 스틸 각자 선호도가 다르고 장단점이 다르니 서로 존중해 주었으면 함.
그리고 타시려면 최소한 라이트스피드나 세븐. 여유되면 무츠타시길 바람. 라이트스피드는 요즘은 안정적으로 설계제작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편이어서 접근하기 쉬움.
겨울자출할때 톱튜브를 손으로 감싸고있으면 체온이 전해지는 착각. 느껴보시면 신기함. 애정이 샘솟음
그리고 남들하고 안겹침.
비싸! ㅠ
라이트스피드는 지금 세일해서 270정도면 관세포함해서 살수있슴. 츄라이츄라이
제가타는 완차가 250이 안넘슴
좀 지나시면 제정여유 되실거니 그때 가시죠 ㅎㅎ
영끌해서 천만원 타막 질렀더니 한강에 같은 색 같은 사이즈 널림 ㅋㅋ
기함을 샀는데 한강가면 양산차라는 ㅎㅎ
티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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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스피드는 공방을 새로 재정비해서 안정적으로 소량씩 만드고 있어서 애정이감. 린스키는 공격적이었던 라이트스피드시절의 설계사상이 반영되어 있는데 거의 대다수가 중국제작임.
이 사람 자전거랑 야스하나봐 - dc App
울 마님 뵙기전부터 꽁냥꽁냥하고 있었슴
1줄요약: 갬성템
ㅇㅈ
애정의 깊이 -> 애정의 종류
선생님 저는 애칭을 붙이기 까지는 했지만 그이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아니고 카본차나 알루차 타는 사람들도 자기 자전거 님만큼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깊이보다는 종류가 표현이 더 낫지 않나 싶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人^)
요즘 자전거들은 필요충분한 성능은 다 갖고 있으니.... 그 안에서 갬성을 추구하는건 아무 문제 없지... 무슨 탄성이 쭉쭉 밀어준다느니... 대를 이어 쓴다느니 약파는 자팔이들이 문제일뿐...
어느정도 마케팅이 필요하기는 한데 주행성능이나 무게로 보자면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특이한점이 없어서 그런 방향으로 잡지 읺았나 생각해봅니다. 생전 워런티를 보장하는 회사도 있으니 그게 와전된게 아닌가 싶어요. 주행성능은 무츠의 경우는 무릅이 부담안될정도의 강성이라서 저는 매우좋아합니디.
성능볼거면.. 카본만 사야징..
레이싱카니까 체력있을때는 오히려 타봐야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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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을 말씀하신거라면 반박이 없슴 ㅋ
71년생에 중사퇴역하고 일본간건데 뭐라고?
체온이 느껴진다는 게 무슨 말임? 금속의 차가운 그 느낌이 아님?
맨손으로 꾹 움켜쥐고 있으면 느낄수 있답니다. ㅎㅎ
티타늄 열전도율이 금속치고 낮은편이라 독특한 느낌이 있긴함
오 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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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미가 탄다면 그저 고맙죠 ㅎㅎ
파쏘니ㅠㅜ
용접마감에서까지 광기를 느낄수 있던 제품. 아니 미술품이었습니다. 제가 소장하지는 못했지만 인연이 닿으면 가져보고 싶네요 데로사 티타니오보다 호감도가 높았습니다.
세븐?그거 한강에서 어르신들이 엄청 타시던데 약간 어르신들 기함인가?
어르신들 젊으실때는 세븐이 기함이자 드림카였다고 기억합니다. 한국은 세븐수입사랑 유통이 안정되어 있나봅니다.
티믈리에 ㄷㄷ
개인적으로 동구권티타늄메니커인 모라티가 생산을 종료한게 아직까지도 안타깝습니다. 제대로 된 그래블이라도 발매해주었으면 좋았으련만 ㅎㅎ
올 반가워라. 티탄 타는 사람을 하도 틀딱 취급하길래 쭈그리로 있었는데. 카본 좋은거야 잘 알지만 정이 안감. 네비 스텔비오타고있음. 옆에 자고있는 아들놈들이 커서 내거 달라그러면 안팔아먹는다는 각서받고 넘겨야지.
반갑습니다. 지긋이 타는데는 티타늄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비 . 작금의 프레임에는 찾아보기 힘든 미학이 내포된 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가면 한번 보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