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log 아침부터 엉덩이에 조그마한 여드름이 나있는걸 감지하고 괜찮겠지 싶었지만 전혀 아니었다.


고통이 만들어낸 피알들이다..


벙 최초 이틉등장


chogosu 의 기운이 느껴지는 뉴게스트 등장



출발하기전에 벙짱님의 사열


사열잘했다고 벙짱님이 음료수 사주심


감사합니다.


맛있는거 사주면 벙짱임


목감지나니 슬슬 엉덩이가 불타오르는걸 느꼈다


똥꼬좌측 7cm 부근에 뭐가 급속도로 자라나고있다는 느낌


기변하시면 좋을거같음


몸 너무 기울이셔서 조향털릴뻔함


날씨 너무 좋더라.


내 엉덩이 상황은 안좋았음


흙길진입.


오늘 파란인간께서 텐션이 좋았는지 자주 치고나갔다. 귀여웠음


여유(그 여유아님 ㅎ)넘치는 스윞님과 무섭게 따라가는 독개구리


쌍꺼풀 수술한 검은인간


이 벙 로드참가자들은 다 잘타서 기변했으면 좋겠음


아픈건 아픈거고 타는건 또 열심히 탐. 열심히 타야 빨리 집가니까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밖에 사람이없더라


거북섬에서 화장실타임 가지며 엉덩이 건드려봤는데


학창시절 빠따쳐맞던 기억이 스쳐지나감


날씨도 좋고 다좋았는데 고통스러워서 천리행군이 떠오름


오이도탈출


여기서 한시간만 더 타면 집에 갈 수 있어서 행복했음. 시발..


스윞님이 도래지 타보고싶다 하셔서 데려감


첫트인데 잘타심


기변하면 따일거같음


ㄹㅇ 존나아파서 찡그리고있는거임


페달링 자체가 힘들어서 20-25로 기어감


출발전에는 여드름만 했던게 씻으면서 만져보니까 움짤에나 나오는 터질거같은 종기로 변해있었음


앵간해선 병원 안가고 해결하는데 이건 만지자마자 응급실 어디로 갈까 초이스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버릇 못버리고서 민간요법 실시함. 내 전용 냉찜질팩 동치미육수 얼린 팩이 사라져서 1년정도 쳐박혀있던 낫토인지뭔지 씀


한 삼십분-한시간 지지니까 괜찮아지더라. 그래도 여전히 아프긴아픔


싸붕이들은 엉덩이에 뭐 나면 조금만 타고 집에가라. 오랜만에 어금니 꽉 깨물만큼 힘들었다.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