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밤에 몸살+소화불량+근육통으로
모텔에서 오한으로 달달달 떨면서 잤음

아침에 컨디션이 회복되질 않아 예정보다 두시간 늦게 출발했고...

몸살이랑 근육통은 그래도 오래 쉬면서 나았는데
소화가 안되는지 언덕 올라갈때마다 속이 쥐어짜이는 느낌이더라

소화제를 사고 싶어도 멀쩡한 편의점이나 약국이 없어서
약 하나 못사고 결국 예정보다 50km정도 짧게 탔음...

그래도 내일은 90km만 타면 된다... 4박 5일 컷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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