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반지에스에서 기함구경하겠다던 촌놈이다
결국 기함 봄. 거기가 잠실지군가?
도그마f12인지 f인지 화이트였는데
어머싯팔 너무이뻐서 홀린듯이 침흘리며 구경하다
폰으로 사진 두장 찍었다. 왜사는지 알겠더라
이쁘긴 진짜 싯팔 좆되게 이뻐서 욕이 절로나왔다
근데 주인(여자)가 걸어오다가 제껀데요? 라고 하더라
순간 존나 쪽스럽고 민망해서 멈칫했다가 어색하게
정말 이쁘네요 좋으시겠어요 안라하세요 하고
빨리 걸어서 도망갔다
질문이다.
남의 자전거 사진찍으면 노매너냐?
우리동네 오토바이 자전거 사진 내가 200장은 찍었는데
그때마다 다들 좋아했었다
서울은 존나 비매너냐?
여자가 너무 날카롭게 말해서 존나 주눅들고 쪽스럽고 그렇다
또다른 질문이다
내가 찍은 사진 이거 지워야되냐?
그냥 들고있다 어디 올리면 불법이냐?
물론 무슨 내꺼라고 올리는 병신은 아니다
ㅇㅇ 주인 허락 안 맞는거는 비매너
그렇군 존나 미안하고 쪽팔리네 싯팔...
눈으로만 보고 사진은 잘 안찍음
사진도 동의받고 찍는게 맞지 남이 내 자전거 앞에서 웅성대고 있으면 꺼지라할듯 요즘 복동이들이 많으니까 날카롭게 반응할 수 밖에 없지 - dc App
ㅇㅋ 내가 병신이었던건 사실 안다
번호 물어봐서 쫓아냈어야지
틀딱들이 자주 하는 행동아니냐 거기서 더나가면 멋대로 휠 돌려보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