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했는데 남산은 가봐야겠다 싶어서 남산 첫 도전 해봤는데

일단 한강진역에서 국립극장 가는길에 제대로 멘탈 털림..

진짜 가파르더라고..??


국립극장에서 좀 쉬다가 게이트 지나서 올라가는데 이 부분도 진짜 가파름 ㅜㅜ


일단 무정차가 목표라 풀이너로 어떻게든 올라갔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고딩 때 10km 마라톤 강제 참가한 기억이 떠오름

나중에 이 구간 심박수 보니까 195 더라고 ㄷㄷ..


암튼 무정차 성공했고 기록은 10분23초..

약간 요령 터득했으니 담에 8분대 진입 도전해봐야겠음


그리고 뭔가 전투력 상승한건지 집오는길에 집앞 야트막한 업힐 평소보다 훨씬 힘차게 올라감

심장 강화된듯 ㅋㅋㅋ


그리고 지금 타는 로드가 11kg 짜리 8단인데 나중에 7.4키로짜리 프로펠 프로로 바꾼다면 변화가 좀 있음?? (물론 엔진 강화부터 하긴 할거임)

오늘 기변뽕 제대로 온게 내꺼 구형 클라라서 다운힐 할 때 손 아파서 현타 제대로 왔음.. 

드롭 잡고 20키로 안 넘게 살살 타는데도 브레이크가 잘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