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처럼 강정비가 다 된게 아니라서
저렇게 비 한번 오고나면 부자동네(강남구 서초구) 쪽은 그래도 뭐 좀 청소도 해두고
서래마을 근처는 잔디도 깔려있는 곳이 있고 해서 괜찮았는데
광진구 뭐 뚝섬 이런곳은 진흙도 진흙인데 도로가 패여있어서 고쳐주지도 않았었잖아
그나마 이쪽은 정비라도 해주지 구리방향에 가까워지면 정비라는게 아예 없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강을 건널 방법이 없었음 저 2번째 사진이 03년 올림픽대교인데 인도 차도 구분이 없었음
지금 그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 저것도 자전거-인도길 만든다고 했을때 시민단체들에서 얼마나 반대했는데
지금은 그거 없으면 불편해서 자전거 타겠나
그리고 야간에 자전거 타려면... 일단 조명이 정상적이지가 않아서 지금처럼 밝은 느낌 아니었음
광진구가 아니라 잠실쪽으로 들어가도 불이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그 잠실쪽 지하도(지금은 모양도 바뀜)쪽 가면 그냥 우범지대 딱 그 모습이었음 담배피는 중고등학생 형들 개많았고 ㅇㅇ
거기 호다닥 지나가서 한강쪽으로 나가도 누런 가로등 중간중간에 꺼져있고
전반적으로 길은 엉망이고
가끔가다 보면 끼익끼익 거리는 철자전거 타는 할아버지들 몇명 지나가고
좀 멋지게 입은 자전거 전문가같은 아저씨들이 랜턴 비추면서 가끔 지나가고
딱 그게 겨우 10년 15년전인데 지금하고는 다르지 ㅇ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명박이형때는 솔직히 자전거보다도 GRYB(지랄염병) 버스라고 욕먹던 환승제 버스제도가 더 와닿았고...자전거 타기 좋아진건 오세훈때 한강 르네상스인거 같애
아 내가말한건 명박이형 서울시장 시절임 ㅇㅇ
대잔차시대와 버스환승제덕에 많이 도움 받았습니다 갓카...
리 4대강이랑 오 한강르네상스 두개가 ㅈㄴ 컸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