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트랩이 프레임에 기스도 내고
자전거 디자인도 좀 해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잖음.
그걸 해결할 빙법-
바로 3m 코맨드 테이프임.
이게 뭐냐? 지퍼를 2차원 평면 형태로 만든 찍찍이인데
사용을 안하면 접착면에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제거할 수도 있음.
(그래서 월세 내는 자취방에 액자 걸 때 액자 프레임과 벽지 양면에 저걸 붙여서 찍찍이를 접착시키는 방식으로 많이 씀, 대학생 꿀팁임)
이걸-
이런 식으로 프레임과 가방 사이에 붙이는 것.
라지 테이프 한 쌍에 1.8kg 버티는데
사긱형 프레임이면 가방 네 귀퉁이에 붙여서 이론상 총 7.2kg을 버텨내니
튜브 상단에 고정하는 용도로 충분함.
다만 가방 하단 테이프 접착은, 가방이 캔버스 재질일테니 순간접착제로 접착면 보강이 필요함.
그래서 이걸 사용하면-
(사진은 퍼옴, 볼트온 방식)
이런 깔끔한 장착이 가능하고
스트랩이 없으니 기스 걱정도 없음.
왜 사진을 퍼욌냐-
난 튜브가 원형이라 못해보니
누가 해보고 후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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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이프가 절대 그정도가 아니야. 떼는 방식도 특이함. 평면 방향으로 잡아당기면 껌처럼 늘어나면서 쉽게 툭 떨어져.
도장이 걱정되면 그 자리엔 보호필름 붙이면 되는데 이건 어차피 스트랩 쓸 꺼면 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물론 다 뇌피셜 기반함ㅎㅎ
ㅇㅎ 이거 아이디어 상품이네
그니까. 내가 직접 못하고 아이디어만 공개하는 게 한이다.
좋다
후기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