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구 타면서 자전거 도로 싱글벙글 타고 가는데 쭉 직진이였거든?
근데 앞에 자전거 타고 가는 아들이랑 아지매 있길래
그냥 옆으로 지나갈려고 했음 평소에 좀 내성적이라 "지나갑니다" 말을 잘 안해
근데 지나갈려는데 시발 아지매 년이 핸들 팍 꺽어서 나 넘어지고 손가락 부러졌는데 시발 아지매 아들놈이 나보고 ㅈㄴ 뭐라 하는거임
물론 내가 말 안하고 추월 할려는게 문제가 되긴한데
그렇다고 해서 ㅅㅂ 온갖 욕을 다 처먹고 주변에 mtb 타고 배만 나온 아재들이 와서 웅성웅성 구경하면서 119는 안부르냐고 ㅇㅈㄹ 하고
시발 그러다 ㅈㄴ 억울하다가 깼음
뭐지 이런꿈 처음 꿔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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