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2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3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4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5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6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7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8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9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0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1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2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3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4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5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6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7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8 결과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19 결과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20 결과 (사진많음)
·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스테이지 21, 최종 결과.
2022 부엘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스테이지 21.
마드리드의 서킷을 도는 전통적인 그랜드 투어
마지막 스테이지의 코스임.
3주간 열심히 달렸던 선수들은
완주를 축하하며 퍼레이드를 즐겼고
마드리드에서 스프린터들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 끝에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는 멋지게 막을 내릴 수 있었음.
비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부엘타지만
전설들의 은퇴, 떠오르는 젊은 신성들,
그리고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으로
세대 교체를 알린 부엘타가 되었음.
경기를 시작하기 전,
많은 선수들에게 축하를 받는
모비스타의 알레한드로 발베르데와
아스타나 카작스탄의 빈센초 니발리.
각각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싸이클 영웅인 두 선수는
올해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하였는데,
두 선수 모두 자신의 커리어 마지막
그랜드 투어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음.
중립 구간을 달리는 선수들.
심판 차량에서 깃발을 흔들며 레이스의 시작을 알림.
첫 번째로 앞으로 나온 선수들은
퀵스텝 알파비닐 팀.
올해 부엘타에 종합 우승을 노리고 출전한 퀵스텝은
첫 주차부터 준수한 TTT 성적과
에베네폴의 강력한 라이딩 실력으로
종합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였음.
이후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피터 셰리를,
낙차로 인해 줄리앙 알라필립을 잃었지만
끝까지 GC 리더인 렘코 에베네폴을 잘 보좌해
스테이지 우승 2회와 종합 우승,
그리고 두 개의 져지를 획득하였음.
이번 부엘타 종합 우승은
퀵스텝이 2003년 창단한 이래 처음 달성한
그랜드 투어 종합 우승임.
퀵스텝은 그동안 원데이 클래식 레이스와
스테이지 승리를 목표로 한 팀 전략을 펼쳤으나
올해 부엘타레서 종합 우승을 거두며
GC 팀으로 거듭나게 되었음.
다음으로 나온 선수들은
각 부문 져지 우승자들.
좌측부터
마이요 데 루나레스 (산악왕, 폴카닷 져지)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리처드 카라파즈.
마이요 블랑코 (영라이더, 화이트 져지)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아유소(대타).
마이요 로호 (종합 1위, 레드 져지)
퀵스텝 알파비닐의 렘코 에베네폴.
마이요 베르데 (포인트, 그린 져지)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즈 페데르센.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나온
이번 부엘타의 포디엄.
종합 1위, 렘코 에베네폴
종합 2위, 엔릭 마스
종합 3위, 후안 아유소
세 선수들이 함께 달리며
부엘타 완주를 축하함.
마드리드의 서킷으로 진입한 펠로톤.
모비스타의 노장, 알레한드로 발베르데가
가장 먼저 서킷에 진입하며
관중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음.
중간 스프린트 구간에서는
클라이머들의 스프린트 대결이 펼쳐짐 ㅋㅋ.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가 가장 먼저 들어왔으며
팀 DSM의 요리스 뉴벤후이스가 2위,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리처드 카라파즈가 3위로 들어옴.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도
종합 순위 상승을 위해 스프린트에 참가했으나
팀 DSM이 티멘 아렌스만의 종합 6위 방어를 위해 나서면서
로드리게스의 순위 상승은 실패로 돌아감.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의 율리우스 요한슨과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루카스 플랍이 어택해
BA를 형성하기도 하였음.
펠로톤을 끄는 트렉 세가프레도.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제이코, 알페신 드쾨닝크,
UAE 팀 에미레이츠, 바레인 빅토리어스 등
스프린터를 보유한 팀들도 앞으로 나와
펠로톤을 끌며 페이스를 올리고 있음.
피니쉬를 3 km 남기고 펠로톤에게 잡히는 BA.
펠로톤은 마지막 바퀴를 돌아 라스트 km로 진입함.
선두에서 펠로톤을 이끄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스프린트 트레인.
옆에서는 트렉 세가프레도와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바레인 빅토리어스의 트레인이
뒤따라 올라오고 있음.
여전히 좋은 위치에서 UAE의 트레인이 달리는 가운데
트렉 세가프레도가 마즈 페데르센을 데리고
옆으로 치고 올라오기 시작함.
리드아웃을 모두 소진한 페데르센이
그대로 스프린트를 시작하며 경합에 돌입하는 선수들.
페데르센이 올라오는 것을 막기 위해
UAE의 리드아웃맨, 후안 세바스티안 몰라노가
파스칼 아커만을 데리고 옆으로 붙으며 페데르센을 마크함.
몰라노는 엄청난 페이스로 리드아웃을 펼쳤는데,
뒤에 있던 아커만이 앞으로 나오지도 못한 채
그대로 피니쉬라인을 넘으면서...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세바스티안 몰라노가
스테이지 21의 우승을 차지함.
열심히 스프린트했던 페데르센은 스테이지 2위,
마지막에 옆으로 나온 아커만이 3위로 마무리함.
몰라노의 스테이지 우승을 축하하는
UAE의 아커마과 올리베이라.
비록 팀의 메인 스프린터로 출전한
파스칼 아커만은 스테이지 우승을 거두지 못했지만,
리드아웃맨인 몰라노가 마드리드에서 승리하는 영광을 얻었음.
그리고 피니쉬하는 종합 1위, 렘코 에베네폴.
자신의 생애 첫 그랜드 투어 우승을 만끽하는 에베네폴.
환호와 함께 피니쉬라인을 넘으며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부엘타를 마무리함.
팀원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에베네폴.
빨간색 타막 SL7 을 들고 있음.
약혼자와의 포옹도 잊지 않는 에베네폴 ㅋㅋ.
참고로 에베네폴의 여자친구는 만 22세의 나이로,
모델 일을 하고 있다고 함.
스테이지 21 결과.
그리고 이어지는 시상식.
샴페인을 터뜨리는 스테이지 21의 우승자,
UAE 팀 에미레이츠의 후안 세바스티안 몰라노.
이번 부엘타에서 아커만의 리드아웃맨으로 출전한 몰라노는
3주동안 아커만을 위해 열심히 리드아웃을 펼쳤으며,
마지막 스테이지에서는 아커만과 페데르센도 따라붙지 못하는
엄청난 스프린트를 보여준 끝에
커리어 첫 그랜드 투어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하였음.
오늘의 활약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
UAE의 중요한 리드아웃, 그리고 스프린터로서
멋지게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람.
시상대에 올라 은퇴를 축하받는
모비스타의 노장, 알레한드로 발베르데.
발라 베르데(녹색 총알)이라는 별명을 가진 발베르데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올라운더 타입의 선수로
2002년부터 프로 싸이클 무대에 데뷔해 지금까지
투르 스테이지 우승 4회와 포디엄 진입 1번,
지로 스테이지 우승 1회와 포디엄 진입 1번,
부엘타 스테이지 우승 12회와 종합 우승 1회,
포디엄 진입 6번, 포인트 져지 4회 등
그랜드 투어에서 수많은 승리를 거두었음.
뿐만 아니라 크리테리움 듀 도피네 종합 우승 2회,
볼타 아 카탈루냐 종합 우승 3회 등
스테이지 레이스에서도 많이 승리했고
월드챔피언 1회, 라 플레쉬 왈론 우승 5번,
리에주 바스토뉴 리에주 우승 4번 등
클래식 레이스에서도 활약하였음.
발베르데는 2006년 일어난 도핑 파문에 연루되어
도핑 의혹을 받고 2010년부터 2년의 출전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지만, 2012년에 모비스타 팀으로 다시 돌아와
팀의 베테랑 라이더로서 다시 활약했으며
20년의 커리어동안 프로 우승 133개, 그랜드 투어 참가 31회,
그랜드 투어 탑 10 진입 20회, 포디엄 진입 8회라는
어마어마한 기록들을 만들었음.
현재 만 42세로 펠로톤 최연장자인 발베르데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으며,
이번 부엘타를 완주해 자신의 마지막 그랜드 투어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음.
10년간 몸담아왔던 모비스타의 베테랑이자
스페인의 싸이클 스타로서 화려했던 커리어를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발베르데게에 박수를 보냄.
팀원들의 헹가래를 받는 발베르데 ㅋㅋ.
가장 공격적인 선수 상은
UAE 팀 에미레이츠의 마크 솔레르가 받음.
22년 시즌부터 UAE 팀으로 들어온 솔레르는
포가차르의 산악 도메스티크로서 활약하며
이번 투르에서 포가차르를 잘 보좌하였음.
그리고 이번 부엘타에도 참가한 그는
고국의 그랜드 투어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따내
오랜만에 스페인 라이더의 활약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BA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등 공격적인 라이딩을 펼쳤음.
뿐만 아니라 GC 리더인 알메이다와 아유소를 위해
BA에서 내려와 열심히 두 리더를 끌어주면서
도움 선수로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도 보여주었음.
앞으로도 팀의 훌륭한 산악 도움 선수로
그랜드 투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람.
팀 우승은 UAE 팀 에미레이츠.
이번 부엘타에 주앙 알메이다와 후안 아유소를
앞세워 출전한 UAE 팀 에미레이츠는
종합 순위 경쟁 뿐 아니라 스프린트와 BA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스테이지 우승도 노렸으며,
아유소의 종합 3위, 알메이다의 종합 5위
그리고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팀 우승을 차지했음.
포가차르를 잘 서포트하지 못한다고
꾸준히 비판받아왔던 UAE 팀 에미레이츠이지만
이번 부엘타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준수한 팀 화력과 실력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이번에 포디엄을 차지한 후안 아유소는
만 19세에 첫 참가한 그랜드 투어에서
종합 3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어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내었음.
내년 투르에서 더욱 강해진 UAE가
포가차르와 함께 다시 왕좌에 앉을 수 있을지 기대됨.
팀 순위.
영라이더 져지,
마이요 블랑코 (화이트 져지)는
퀵스텝 알파비닐의 렘코 에베네폴.
영라이더 순위.
산악왕 져지,
마이요 데 루나레스 (폴카닷 져지)는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리처드 카라파즈.
에콰도르의 싸이클 영웅, 리처드 카라파즈는
이번 부엘타에 GC 리더로 참가하였으나
부진한 첫 주차를 보내며 종합 순위 경쟁에서 이탈하였음.
하지만 2주차에서 적극적으로 BA에 참가해
승리를 노렸고, 결국 두 개의 스테이지 승리를 달성하였음.
이후 3주차에서는 제이 바인이 안타까운 낙차로 퇴장해
산악 포인트 2위였던 카라파즈가 1위로 올라
산악왕 져지를 입게 되었으며, 역시 적극적인 라이딩으로
산악 포인트를 따내고 스테이지 우승까지 만들어내며
이번 부엘타에서 산악왕 져지와 함께 헤트트릭을 해냈음.
카라파즈는 내년 시즌부터 EF 에듀케이션으로 이적하게 되는데,
올해 부엘타에서 산악왕과 헤트트릭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였음.
새 팀과 새 자전거를 타는 내년 시즌에서도
카라파즈의 멋진 어택이 이어지기를 바람.
산악 포인트 순위.
포인트 져지,
마이요 베르데 (그린 져지)는
트렉 세가프레도의 마즈 페데르센.
올해 투르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한 페데르센은
이번 부엘타에도 참가했지만 첫 주차에서
샘 베넷,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 밀려
아쉽게 승리를 놓치기도 하였음.
하지만 클라이밍 능력이 준수하다는 이점을 살려
적극적으로 포인트 획득에 나섰고
첫 주차에서 샘 베넷에게 그린 져지를 가져오는데 성공했음.
2주차에 베넷이 코로나 확진으로 떠나며
포인트 경쟁에서 상당히 유리해진 페데르센은
이후로도 꾸준히 포인트를 쌓아 그린 져지를 지켰고
2주차와 3주차에서 세 개의 스테이지를 승리해 헤트트릭을 달성했음.
19년 월드챔피언 경험도 있는 페데르센은
올해 시즌에서 투르 스테이지 우승 1회,
부엘타 스테이지 우승 3회와 그린 져지 획득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음.
만 26세의 젊은 선수인 만큼 클래식 스페셜리스트,
그리고 스프린터로서 더욱 활약하기를 기대해봄.
포인트 순위.
리더 져지,
마이요 로호 (레드 져지)는
퀵스텝 알파비닐의 렘코 에베네폴.
각 부문 져지 수상자들.
그리고 이번 부엘타의 포디엄.
종합 우승, 렘코 에베네폴.
에베네폴은 이번 부엘타에 GC 리더로 참가해
엄청난 TT 실력과 업힐 실력을 보여주었고,
2주차의 위기도 훌륭히 방어해내며
만 22세의 나이로 두 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함께
영라이더 져지, 그리고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음.
이번 우승은 78년 지로 이후 처음으로 나온
벨기에 출신 선수의 그랜드 투어 우승이기도 함.
에베네폴은 유소년 시절부터 벨기에 팬들의
수많은 기대를 받아왔었는데, 과도한 관심 덕에
응원과 함께 많은 비판도 받아왔음.
20년 일 롬바르디아에서 낙차를 당한 후
21년 시즌에 다시 복귀한 에베네폴은
지로 디 이탈리아에 참가했지만 종합 순위 경쟁에서 떨어지며
3주차에 지로를 떠났고, 그해 말에 열린 월드챔피언십에서는
전략적인 실수를 하면서 엄청난 비판과 비난을 들었음.
하지만 에베네폴은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었음.
22년 시즌을 시작한 에베네폴은 강력한 어택으로
리에주 바스토뉴 리에주를 승리했으며,
체중 감량과 고산 지대 훈련 등 많은 노력을 통해
부엘타에 GC 리더로 참가할 수 있었고
결국 종합 우승을 거두어 진정한 GC 라이더로 거듭났음.
GC 리더로 성장한 에베네폴이 내년 투르에서
포가차르, 빙에가르, 베르날 같은 강력한 라이벌들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정말 기대됨.
종합 2위, 엔릭 마스.
마스는 올해 부엘타에서 로글리치와 에베네폴 등에게
뒤쳐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끝까지 버텨내
포디엄을 지킬 수 있었고 2주차와 3주차에서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어택에 나서는 등
마지막까지 멋진 대결을 펼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 부엘타도 종합 2위로 마무리하였음
한 때 차세대 콘타도르로 불리며
스페인의 차세대 GC 리더로 꼽혔던 마스는
그랜드 투어 우승은 아직까진 하지 못했지만
2년 연속으로 부엘타 종합 2위에 들면서
충분히 실력이 있음을 증명하였음.
언젠가 마스가 그랜드 투어 승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람.
종합 3위, 후안 아유소.
스페인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았던 아유소는
만 19세의 어린 나이로 UAE 팀에 입단해
5년이라는 파격적인 계약을 맺었음.
이미 잠재력을 인정받은 아유소는
포가차르와 함께 훈련하며 그 존재감을 드러냈고,
자신의 첫 그랜드 투어인 올해 부엘타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음.
앞으로 더욱 성장할 아유소의 활약이 기대됨.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 최종 종합 순위.
각 부문 최종 결과.
각 팀별 스테이지 우승 횟수.
이네오스 그레네디어-3승 (리처드 카라파즈 3)
사용 자전거: 피나렐로.
트렉 세가프레도-3승 (마즈 페데르센 3)
사용 자전거: 트렉.
퀵스텝 알파비닐-2승 (렘코 에베네폴 2)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UAE 팀 에미레이츠-2승 (마크 솔레르 1, 후안 세바스티안 몰라노 1)
사용 자전거: 콜나고.
보라 한스그로헤-2승 (샘 베넷 2)
사용 자전거: 스페셜라이즈드.
알페신 드쾨닝크-2승 (제이 바인 2)
사용 자전거: 캐니언.
윰보 비스마-2승 (팀 승리 1, 프리모즈 로글리치 1)
사용 자전거: 써벨로.
코피디스-1승 (헤수스 헤라다 1)
사용 자전거: 데로사.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1승 (루이스 메인키스 1)
사용 자전거: 큐브.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제이코-1승 (케이든 그로브스 1)
사용 자전거: 자이언트.
팀 DSM-1승 (티멘 아렌스만 1)
사용 자전거: 스캇.
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1승 (리고베르토 우란)
사용 자전거: 캐논데일.
2022 부엘타 아 에스파냐의 우승자
렘코 에베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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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부엘타도 끝이 났습니다!
선수들의 안타까운 퇴장이 이어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엘타이지만
그래도 많은 선수들의 활약이 있어
빛났던 부엘타였습니다.
특히 스페인 라이더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그동안 그랜드 투어에서 잠잠하던 스페인이었지만
이번 부엘타에서는 솔레르와 헤라다의 스테이지 우승,
그리고 마스, 아유소, 로드리게스의 종합 순위 경쟁까지
스페인 라이더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수들이 고국 그랜드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더욱 뜻깊은 경험이 되었을 듯 하네요.
이번 부엘타는 젊은 신세대 라이더들이 많이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포디엄에는 19세의 아유소, 27세의 마스, 22세의 에베네폴이 올랐고
케이든 그로브스와 제이 바인이 스테이지 승리를 거두었으며
프레드 라이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등의 젊은 라이더들도
적극적으로 달리며 자주 활약했습니다.
베테랑 라이더인 발베르데와 니발리의
마지막 그랜드 투어이기도 해서
더욱 더 세대 교체의 느낌이 나는 부엘타가 되었네요..ㅋㅋ
신세대 라이더들이 이끌어갈 싸이클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작년 지로는 거의 결과만 적었으니까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정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솔직히 부엘타까지 오니까 힘들어서
경기 끝나고 다음날 낮에 글을 써서 올리게 되었는데,
새벽에 기다리셨을 분들에게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흥미로웠던 경기가 많아 즐거웠고,
부족한 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마무리하며
3대 그랜드 투어를 모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큰 경기는 9월 18~25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쉽과
10월 8일에 열리는 일 롬바르디아 정도가 남았네요.
일정이 된다면 남은 경기들도 열심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3주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슴니다~~
크으 고생하셔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고 갑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경기들도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3대 투어 끝나가니께 슬슬 시즌오프 다가오는기 느껴지넴
이제 월드투어급 대회도 월챔이랑 일 롬바르디아만 남았습니다.. 진짜 뭐 한 것도 없는데 시간 엄청 빨리 가는 것 같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