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1학년 때부터 적당히 과 정해서 수시 학종 목표로 교내에 관련 대회 동아리 방과 후 봉사 활동 다 하고 그 내용 꽉꽉 채워 넣었음.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1
답글
3학년 때 내신 1점 후반으로 마감했고 적당히 갈 수 있는 대학 담임한테 상담 받아서 6개 집어 넣었음
3개 붙고 3개 떨굼 ㅇㅇ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2
답글
수능은 좆 박고 3등급 맞았는데 최저 안보는 학종 테크 잘 타서 무난하게 간 듯
입시 어렵지 않다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3
답글
수능이 무서워요 전 ㅇㅅㅇ
3학년 1학기 중간까지 보고, 6모 보고나서 2점 중반대 내신 갖다버린건데...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43
답글
생각보다 애들 공부를 많이 / 잘 안 하거든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3
답글
내신 버리지 마. 내가 제일 많이 본 유형이 "난 정시로 갈 거에요!" 하면서 정시만 파다가 개 좆 박고 3수한 애들이다
내신을 공부하면 정시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기도 하고, 어느정도 챙겨두면 보험이 됨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5
답글
2점 중반이면 2초반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있는 등급인데 왜 포기함?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6
답글
엄.. 저 수시는 이미 끝났어요 ㅇㅅㅇ
6모 11221 나온거 보고 그거 밀고 가는거고
뭐 적당히 학종 논술을 섞긴 했다만 학종은 인하대랑 건대 정도?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46
답글
아 수시 반영 기간 끝났구나
그럼 정시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ㅇㅇ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7
답글
솔찌 난 정시를 놓은 타입이라 뭐라 조언은 못하는데 수능도 내신처럼 천천히 쌓아가는 게 필요하다 봄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8
답글
해봤자 의미없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데
6모에서 11221이 나온 이후에 2.6 잡고 가는거보다 정시 올인 나을것같아서 했음요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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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감으론 9모가 진짜더라 3모 6모는 애들 나데나데해주는 느낌이었고 9 11부터 재수생들도 등급 반영되던가? 등급이 확확 바뀌는 느낌 많이 듦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9
답글
넹 6모는 재수생은 있는데 9모에서 반수생 들어오니까 빡세지더라구요 12233 뜨니까 좀 불안해져서 ㅎㅎ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50
답글
불안할 시기인 거 잘 안다
슬럼프도 많이 왔을 거고 혹은 지금일 수도 있겠지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52
답글
감사합니다 내년에 대학생으로 벙에서 뵙져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54
답글
하지만 하루하루를 잘 이겨 나가자
언젠가 대학 붙어서 즐겁게 자전거에 열중 할 수 있기를 바라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54
답글
좋지 :)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54
그래서 좆망하고 잡대감
뇌동이(kwlee0214)2022-09-13 00:48
6모 11221인데 어케 학종 인하대 건대임? 연고대급 아님?
익명(220.117)2022-09-13 00:48
답글
학종이 2중반이래잖아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0:49
답글
내신 2.6에서 버린거라 최종 2.8
학종은 반쯤은 보험용으로 썼음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50
답글
아 그러네
근데 그러면 납치당하면 ㅈ망하는거 아닌가
요즘은 그런거 없나
익명(220.117)2022-09-13 00:52
답글
아뇨 그래서 면접이 수능 이후인걸 골라쓴거져
_새벽(benchoi0729)2022-09-13 00:53
답글
아하 화이팅 하시고 무조건 sky가셈
익명(220.117)2022-09-13 00:54
그리고 대학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한 거 아냐 학벌로 판단하는 애들 눈에나 위아래를 나누는 거지
중요한 건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쌓아가냐의 문제고 여태 쌓아 올린 것으로 네가 너를 무엇으로 정의할 것이며 무엇이 되기 위해 쌓아 올라갈 것인지에 있다고 봐
그 무엇은 네 꿈이 될 수도 있고 직업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아직은 때 이른 이야기지만 긴 수험 생활을 끝내고 위의 질문을 천천히 생각해보면 좋겠다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1:00
답글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시는군요 캡처해놨으니 시간 날 때마다 스스로에게 답을 찾아볼게요
상황에 따라 답이 변할 것 같은 깊은 이야기네요
_새벽(benchoi0729)2022-09-13 01:15
답글
상황과 시간에 따라 이 답은 변해가겠지
그 답의 궤적이 너 자신을 말해줄 거야 :)
CrouchingWriter(quitloder)2022-09-13 01:18
와 이 형아 정말 잘하신다
Febike(ferrumbike)2022-09-13 01:34
요즘 입시 너무 복잡해...눈이 핑글핑글 도네; 난 수능 특차세대인 아재라...우리때는 입시 개심플했음
인생스매시(edemiel)2022-09-13 06:08
내가 서강 노렸는데 6모9모로는 뚫을 성적 나왔다가 수능에서 조졌는데, 다행히 차선으로 원하던 대학교 들어가서 만족함. 어차피 전문대로 들어가니 가나다 티오랑 상관없으니깐 쓰려면 써봐. 취업은 보장된다.
걍 1학년 때부터 적당히 과 정해서 수시 학종 목표로 교내에 관련 대회 동아리 방과 후 봉사 활동 다 하고 그 내용 꽉꽉 채워 넣었음.
3학년 때 내신 1점 후반으로 마감했고 적당히 갈 수 있는 대학 담임한테 상담 받아서 6개 집어 넣었음 3개 붙고 3개 떨굼 ㅇㅇ
수능은 좆 박고 3등급 맞았는데 최저 안보는 학종 테크 잘 타서 무난하게 간 듯 입시 어렵지 않다
수능이 무서워요 전 ㅇㅅㅇ 3학년 1학기 중간까지 보고, 6모 보고나서 2점 중반대 내신 갖다버린건데...
생각보다 애들 공부를 많이 / 잘 안 하거든
내신 버리지 마. 내가 제일 많이 본 유형이 "난 정시로 갈 거에요!" 하면서 정시만 파다가 개 좆 박고 3수한 애들이다 내신을 공부하면 정시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기도 하고, 어느정도 챙겨두면 보험이 됨
2점 중반이면 2초반으로 충분히 올릴 수 있는 등급인데 왜 포기함?
엄.. 저 수시는 이미 끝났어요 ㅇㅅㅇ 6모 11221 나온거 보고 그거 밀고 가는거고 뭐 적당히 학종 논술을 섞긴 했다만 학종은 인하대랑 건대 정도?
아 수시 반영 기간 끝났구나 그럼 정시 공부 열심히 해야지 ㅇㅇ
솔찌 난 정시를 놓은 타입이라 뭐라 조언은 못하는데 수능도 내신처럼 천천히 쌓아가는 게 필요하다 봄
해봤자 의미없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데 6모에서 11221이 나온 이후에 2.6 잡고 가는거보다 정시 올인 나을것같아서 했음요
내 체감으론 9모가 진짜더라 3모 6모는 애들 나데나데해주는 느낌이었고 9 11부터 재수생들도 등급 반영되던가? 등급이 확확 바뀌는 느낌 많이 듦
넹 6모는 재수생은 있는데 9모에서 반수생 들어오니까 빡세지더라구요 12233 뜨니까 좀 불안해져서 ㅎㅎ
불안할 시기인 거 잘 안다 슬럼프도 많이 왔을 거고 혹은 지금일 수도 있겠지
감사합니다 내년에 대학생으로 벙에서 뵙져
하지만 하루하루를 잘 이겨 나가자 언젠가 대학 붙어서 즐겁게 자전거에 열중 할 수 있기를 바라
좋지 :)
그래서 좆망하고 잡대감
6모 11221인데 어케 학종 인하대 건대임? 연고대급 아님?
학종이 2중반이래잖아
내신 2.6에서 버린거라 최종 2.8 학종은 반쯤은 보험용으로 썼음
아 그러네 근데 그러면 납치당하면 ㅈ망하는거 아닌가 요즘은 그런거 없나
아뇨 그래서 면접이 수능 이후인걸 골라쓴거져
아하 화이팅 하시고 무조건 sky가셈
그리고 대학 생각보다 그렇게 중요한 거 아냐 학벌로 판단하는 애들 눈에나 위아래를 나누는 거지 중요한 건 지금,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쌓아가냐의 문제고 여태 쌓아 올린 것으로 네가 너를 무엇으로 정의할 것이며 무엇이 되기 위해 쌓아 올라갈 것인지에 있다고 봐 그 무엇은 네 꿈이 될 수도 있고 직업이 될 수도 있을 거야 아직은 때 이른 이야기지만 긴 수험 생활을 끝내고 위의 질문을 천천히 생각해보면 좋겠다
생각할 만한 거리를 던져주시는군요 캡처해놨으니 시간 날 때마다 스스로에게 답을 찾아볼게요 상황에 따라 답이 변할 것 같은 깊은 이야기네요
상황과 시간에 따라 이 답은 변해가겠지 그 답의 궤적이 너 자신을 말해줄 거야 :)
와 이 형아 정말 잘하신다
요즘 입시 너무 복잡해...눈이 핑글핑글 도네; 난 수능 특차세대인 아재라...우리때는 입시 개심플했음
내가 서강 노렸는데 6모9모로는 뚫을 성적 나왔다가 수능에서 조졌는데, 다행히 차선으로 원하던 대학교 들어가서 만족함. 어차피 전문대로 들어가니 가나다 티오랑 상관없으니깐 쓰려면 써봐. 취업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