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머니댁 갔다가 점심먹고 잠깐 눈도 붙이고 쉬다가 12시30분쯤?
안양천자도타고 서울로 출발함.
진짜 앞,뒤 안보고 무지성돌격하는 사람들이 많드라..ㅋㅋ
ㄹㅇ "지나갈게요","추월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파티임
그렇게 가다가 앞에 도그마타는 아저씨랑 따고 따이면서 타다가 마지막에 인사하고 헤어짐ㅋㅋ
그리고 안양천 합수부에 도착!
여기서 남북벙 글을 보고 댓을달았음
그 근처에 사람 ㄹㅇ엄청 많음ㄷㄷ
한강자도 타니가 더 지옥임ㅋㅋ
갤럼들도 조심해...
그렇게 반지스에 가서 댓글을 다시 달았음.
그랬더니 약수터로 오라고 하길래 남산이라고 생각을 못하고 이 근처에 약수터가 있나?라고 생각하고 몇km를 더 갔다가 이건 아닌것 같아서 다른사람에게 물어보니까 남산같다고 하길래 바로 남산으로 감.
가다가 프로펠 타시는 아저씨께서 계셨는데 그분도 남산간다고 하시길래 같이 갔음.
남산에 가니까 갤럼이 기다리고 있었음.
잠깐 쉬고 남산에 올라감.
어제 (내 기준)장거리를 타서 어느정도 데미지가 있어서 천천히 탔음.
대충15 이상으로만 유지한다고 생각하고 탔음.
그랬더니 pr임ㅋㅋ
이정도로 pr이라니..나새끼..나약했군...
아무튼 타고 북악으로 갔음.
북악은 다른 갤럼 페이스에 맞춰서 갔음
이건 남산이양
북악 북악
북악타고 아이스크림이랑 콜라 먹었음.
쉬고 있는데 아까 프로펠 타시던 아저씨께서 콜라 한개 사주심ㄷㄷ
넘 감사했음..
서울역으로 가서 라이딩을 종료함.
그런데 내 진짜 문제는 이제 시작임..ㅋ
서울역에서 광명행을 타고 금천구청역에서 내림.
거기서 열차 기다리는데 6분인가?걸림.
그러다가 천안행 열차를 탔음.
나는 이 열차를 타고 그냥 갔어야함.
천안행을 타고 금정역에 왔는데 기관사 분께서 급행열차가 준비되어있으니 타실분들은 갈아타라는거임.
그래서 내렸더니 어머 바로 열차가 있네?
탔워
문이 닫혔워
그 열차에 타자마자 ㅈ됐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워..
일단 열차내부가 1호선이 아닌거임ㄷㄷㄷ
다음 정차역이 산본역이라네?
산본역 열차 시간표 존1나 검색하니까 대충 내가 산본역에 도착할즈음 금정방면으로 가는 열차가 오는거임
"이건 타임어택이다"
문이 열리자마자 뒷주머니 콜라 흔들어대면서 존1나 뜀
근데 클릿이라서 넘 느림ㅋ
승강장에서 내려와서 보니까 반대 방향이 어딨는지 안보임ㄷㄷ
그때 열차 들어오는 소리가 남
씨2발
오른쪽을 보니까 거기 있어서 존1나뜀 거의 다 왔을때쯤 스크린도어가 닫힌다는거임ㄷㄷ
결국 실패하고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했음ㅋㅋㅋ
응 순도100% 내 잘못이야ㅋㅋㅋㅋ
열차 타고 금정역으로 가서 다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고 열차를 기다림..
근데 열차가 씨바 이번 열차가 서동탄행임..
수원역에서 내려서 천안행타고 평택역으로 옴...
그랬더니 시간이 7시30분임ㅋㅋ
그래서 택시불러서 감
택시비 14000원 나옴..10...
끝
VOLANT-RACE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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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이 고1 피지컬이 아닌데?
나 아닌데? VOLANT-RACEVOX
같이 간 갤럼임 VOLANT-RACEVOX
왜 니 사진은 없어 ㅋㅋㅋㅋㅋ
안찍어주셨엉ㅋㅋㅋㅋㅋ VOLANT-RACEVOX
고생했네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