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냐들 안녕~ 이틀전에  그냥 입문글 올렸는데  개념글 갈줄 몰랐어 ㅠㅠ


자전거가 저가라서 의심없이 그냥 믿어줬나봐 만약 500~1000만원 짜리면 


끈질기게 사진 인증 했을꺼야? ㅋㅋㅋ 


암튼  감격해서 오늘 2번째 라이딩을 나갔지


나가면서 속으로 계속  이건 전기랑 틀려서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 였는데 제길


너무 재밌어서 그냥 편도 50km 를 갔었드랬지  하아..뒤는 생각도 안하고 그저 재미에


생각은 나중에 미뤄두고 ㅠㅠ  그리고 돌아올때 겁이나드라 ㄷㄷㄷ 나이젠 죽었다 였는데


그래도  전기 자전거랑은 완전 다른 재미가 자전거가 가벼우니까  이게 신기하게 약간 오르막에서도 밀어주네?  


신기했다  전기자전거는 무거워서 그런가 직진성이 개구려서 내눈엔 분명 평지 같은데 지형이 조금이라도 오르막이면


바로 속도 뚝 떨어지고 다리가 무거워 져서 파스를 올리거나 쓰로틀을 당겨야 하는데 


이건 그냥 밀어준다  신기해서 이녀석 어딘가에 전기모터가 숨겨져 있나 싶을 정도 였어


암튼 그렇게  기어 조작 연습을 바쁘게 해대면서  엑스자 교차가 안되게 계속 고개를 숙이고 


쳐다보면서 안돌아 가는 머리로 계산을 해가면서 분주하게 오르막 만나면 바꾸고 평지에서 헐거워지면 


또바꾸고  누가 그랬다  자전거 진짜 잘타는 사람은 기어를 잘다루는 사람이라고 그래 바로 이거야


자전거 타면서 수많은 라이더들을  오르막 시작구간이라든가  그런곳에서 교차해봤지만 기어바꾸는 


소리 나는 사람들이 하나도 없드라  다들 무겁게 귀찮아서 그런가??  그럼 장거리 못가지 


오늘 입문 2번째 자린이가 100km 를 갈수 있었던 비결은 머랄까 음  바쁘게 기어를 조작해서?


항상 다리를 편하게 편한 상태로 두고 가끔 좀 질주하고 싶을땐 무겁게 단수 최대로 올려보는거지 


히야~ 27단으로 달리니깐 시속 30 그냥 나가더만 그런데 무겁다 .....이제 목표는 25km 를 20km 동안 


쉬지않고 유지하는 체력을 기르는 미션에 돌입해야 겠어 한 두~세달 뒤에 보자고 형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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