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받거나 동호회가거나 했으면 안그러는데


솔라로 익힌애들 태반이 안치느니만 못한 댄싱침


지금 이 글 읽는 로싸갤 절반쯤도 이상한 댄싱칠거임


물론 3점대 이상 나오고 남산 6분안쪽으로만 들어오면 이딴글 볼필요 없음


돌아다니면서 보면 꼭 스프린트치는거랑 같은 하체각도로


몸만 일으켜서 앞쪽으로 던지고 핸들바 흔들어대는애들이 많음


이거 그냥 안하는게 무조건 좋음




댄싱이란건 무릎으로 미는 대신 상체의 힘으로 자전거를 기울여서


페달의 높이를 의도적으로 조정하고 그걸 코어의 강직도로 즉 척력으로 내리누르는거임


무릎을 평소보다 덜 펴고, 골반을 평소보다 덜 폴딩한채로 몸무게 전반을 페달 중심에 꽂는거란 소리


결국 제대로 댄싱을 하는걸 정면에서 보면 다리가 평소보다 훨씬 덜 굽혀진 채로


약간 착시비슷하게 오다리마냥 누르게 되어있음


쉽게말해 다리랑 골반 접지말란소리임. 그냥 플렉서블하게 완충만 시키는거야 관절은. 절대 하체로 치는거 아님 댄싱은


리드미컬하게 반동을 통해 상체근력의 개입을 더 줄일수록 좋고


하체 관절의 움직임을 덜 주면서 무게를 더 활용할수록 좋은 댄싱이란 소리임




가끔 근력빨 체력빨로 타는애들중에 댄싱이랍시고 몸만 앞으로 일으켜 던진다음에


어거지로 무릎 꾸왁 꾸왁 하면서 누르는애들 보면 저거 나이먹으면 곧 병신되겠다 싶음


지금 이 글 읽는 애들 중에도 그런애들 많을거임


댄싱이란건 시팅보다 무조건 강력한 힘을 내기 위해 치는게 아님 그건 스프린트임


업힐만 하면 무릎아파죽겠다 엉덩이 윗짝이 아프다 허리아프다 이런애들


다 댄싱을 잘못배워서 그런거임.


다리 펴고 배때지 힘주고 다리 전체로 무게중심 맞춰서 눌러봐라 확 달라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