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슈퍼식스 샀다....
암만 생각해도 이거 보다 무거운 건 내 체력에선 무리라...
피닉스랑 에몬다/도마니랑 타막이랑 프로펠 신형이랑 놓고 고민했는데...
이것저것 생각해봐도 몸 편하고 힘 덜들고 하는 건 슈식이만한게 없을 듯 하더라..
기함 아니고선 프렘 무게도 다 비슷할껄?
그럼 그나마 에어로다이나믹 하고 뭔가 몸에 맞출 때 이것저것 할 수 있는-핸들바랑 스템이랑 따로 돼 있으면서 좀 일체형 느낌 나는 걸 찾아보니...
슈퍼식스밖에 없더라.
기계식 울테 들어간 게 흰색에다가 휠도 카본이라 적당히 타다가 구동계 중고로 주워먹을까 했는데 잘 없더라.
아예 한 방에 내 기준 업글 생각 안날 자전거를 찾아보니 딱 저거더라.
라이벌 사면 또 경량화한답시고 구동계 알아보고 휠 알아보고 이럴게 뻔 해서 포스 샀다.
자전거 값 드럽게 비싸졌더라.
어제 결제하는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속이 울렁거렸어..
재미있게 타고 다녀야지.ㅎㅎ
아, 안장 시마노 터닉스로 바꾸고 타이어 튜브 맥시스랑 튜블리또로 바꾸고 105페달, 가민 마운트, 물통 케이지, 후미등 달았더니 7.8키로 나왔어.
사이즈는 51이고. 혹시 생각있는 사람들은 참고하시길...(생각보다 35미리 순정 휠이 무겁더라. 40미리 파스포츠 블리츠 휠셋보다 거의 100g 가까이 무거운 듯..12단 구동계도 무겁고. 가벼운 것만을 생각한다면 시마노 구동계 가는 게 답인 듯)
유동으로 썼다가 다시 쓴다 ㅋ
도색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