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가서 신나게 다시 타면 백퍼 재발이야

타더래도 최저 강도로 짧은 시간 타고 서서히 시간을 늘려야하고

자신의 자전거 세팅이랑 페달링을 점검해야하며

스트레칭을 미리 충분하게도 해줘야 함.



보통 돈을 써서 피팅을 받아야 원인과 해결법을 빠르게 찾지

혼자서 계속 싸매다간 재발하고 쉬고 반복이다가

계속 되면 만성통으로 갈 수 있기에 보통 그 전에 접지.


혼자 스스로 한 셀프피팅은 실패했다고 보면 됌

게다가 말짱한 몸으로 피팅할 때처럼

멋진 자세가 나오는 피팅은 물건너 갔다고 봐야하고.

탈때마다 그곳이 신경쓰일거라 폼 안나는 보수적인

편안함 추구한 세팅으로 긴 시간 타고 나서야

다시 레이싱 피팅쪽으로 서서히 맞출수 있지



뒤늦게 돈을 써서 해결법을 찾아야하기 때문에..

자린이들 신나서 제멋대로 막 밟고 타다가

탈나서 스트레스 받으며 돈 쓰는 것보다

입문하면서  피팅 받는걸 난 추천함.


본인도 장경인대 달면서도 수년간 탔는데

탈 때마다 신경 쓰였거든 오늘은 몇키로 지나면 나올까 하고

피팅도 개판이였겠지만 보통 평지서 120케이던스로
30초반 내는 속도로만 탔었는데
너무 가벼운기어에 빠르게만 돌리다보니
제대로 페달링을 한게 아니였던거였고..
같이 탈때는 기어를 무겁게 올려서 케던을 낮추니
장경인대 발생 타이밍이 늦거나 안오기도 하더라고..
업힐처럼 느린 케이던스에선 많이타도 문제가 없었는데
평지를 끼고 탈때 회전수가 많아지니 누적이 빠른거였지

피팅시 와트바이크서 밸런스 보니깐
좌우 힘 짝짝이고.. 밟는 타이밍도 짝짝이
힘이 들어가는 구간도 짝짝이
평페달로만 타왔는데도

한쪽은 밟는 형태면 반대쪽은 당기는거 위주로 뜨더라

설악 완주하고 그리 다녔어도 참 개판이였구나하고
피팅 받고 알려준대로 습관들이려고 타기 시작
케이던스 높게 타는식도 아니였고
아이윌서 초보에게 해주는 그 둔근 세팅
케던 높이기 쉽지 않은 그걸로만 2년은 넘게 탔고?

아무튼 피팅은 탈나고서 받으면 세팅 바꾸기 쉽지 않아
페달링 습관도 1-2천키로로 바뀌는게 아니라서..
탈때마다 계속 연습해야해서.
수년간 그 좋아하는 업힐은 가지도 않고 거의 평지만 탔어

그렇게 타서 민감해지니
좌우 밸런스 느낌은 다른게 있어서
이게 신체 틀어짐 문제인가해서
아이윌은 신체 틀어짐까지 봐주는 곳은 아니였던터라
다른데서 피팅을 한번 더 받을 생각이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