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임실로
임실에서 강진으로 이동.
점심 8천원짜리 백반. 운좋게 혜자스런 식당 들어감.
오후 3시쯤부터 날씨가 좋아짐. 지리산과 섬진강이 엮어지며 만들어낸 경치는 정말 장관이더라
왜 섬진강길이 이쁘다는지 알겠음.
경치가 너무 좋아서 계속 멈추고 구경하고 놀다보니 시간 존나 늦어짐... 구례에 숙소 잡아뒀는데 야간라이딩 넘나 무서웡
물도 딱 하나 남아서 넘나 힘들었음... 낮에는 지리산에 둘러쌓인 경치가 참 이뻤는데 밤에는 진짜 암흑천지 달이 보이지도않음... 존나 무섭.
중간에 이쁜길 있더라 여긴 밤이 더 이쁠듯.
여차저차 구례 숙소 23시쯤 도착!! 2년만에 종주하니까 엄청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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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나무 숲 뭐임 우주공간인줄
섬진강 대나무숲이라고 구례구역에서 좀 더 가면 나옴 주말 낮엔 사람 많아서 끌바해야함 - dc App
와 사진에 반짝반짝한거 찍혀있어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