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자전거 이것저것 찾아보지만 막상 기변할래? 하면 애매함


너무 오랫동안 익숙해지고 컴퍼넌트 하나하나 히스토리를 다 알고


상태가 어떤지 무슨 구리스를 어디 어떻게 썼을때 좋았는지


다 아는 그런 안정감이 사라진다는게..


마치 그런거같음


같이 나이먹어가는 여자친구 보다가


다른 예쁜 여자 보면서 와씨.. 하면서 탐내다


막상 그래서 갈아탈래? 하면 첨부터 다시 알아가는 것도 귀찮고


하나하나 신경써서 세심하게 대해주는 것도 부담스럽고 그런거


이상 모태솔로의 상상이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