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문 끝에 제일 크고 믿을만하다는 샵을 추천받아서 오늘 다녀왔는데요, 원하는 휠은 다 프레임이 오기 전에 구하실 수 있대요.
이것저것 설명받고 공부해간 정보랑 실제 차이랑 등등 들었는데.. 제가 마음에 들었던 라웨, 보라, 프린스턴, 바이크어헤드 등은 예쁠진 몰라도 추세에 안 맞다고 하셨어요.
실제 마진률까지 설명해주시면서 마진때문에 추천하자면 보라를 추천해야하는데 공부를 많이 해오셨고 열정이 있어보이니 솔직히 말씀해주신다고.....
그러면서 추천해주신게 zipp 454, enve 6.7, cadex 50 ultra 이렇게가 후크리스 뚱림이며 최신 트렌드라고 셋중에 고르는게 좋을거라고 조언하셨어요.
자세한 스펙과 장단점도 들었는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들은 정도 차이보다는 가격과 디자인과 평가가 중요해서..
가격은 케이덱스>엔비>짚 이고, 디자인은 엔비>짚>케이덱스네요.
여기다 평가를 더해서 결정을 짓고 싶은데.. 평가는 공부한다고 알 수 있는게 아니라서 여쭤봐요.
셋중 어느 휠이 가장 동호인들의 버킷리스트에 많이 오를까요?
짚이 제일 간지남
조언 감사합니다 역시 비싼게 평가가 좋나봐요
사실 무게빼면 수치화해서 서열따질 근거 없으니까 타보는거밖에 답이 없음 다만 엔비는 마감구리다고 말 나오고 짚은 누가 강성 별로라고햇고 게이덱스는 애미없게 비싼게 문제.. 시승한번 해보던가 그냥 이쁜거 사셈
가격은 짚이 비싸고 엔비 케이덱스는 소가는 같고 조금 빼주시는게 다른것같더라구요.. 그래서 평가 관련해서 많이들 추천해주시는걸 고려하려고 했는데 짚과 엔비를 한표씩 얻었네요. 상세한 조언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보일때마다 빡치게만드는 재주가 있다 넌
그래도 또 가격얘기 나오길래 굳이 한마디 해주는데 짚 공홈정가랑 엔비 공홈정가랑 케이덱스 공홈정가 찾아보고 다시 고민해라 어떤놈이 중간에서 돈을 쳐빼먹는건지 어이가 없어질테니까 선택하는데 도움될거다
조선보따리상들이 너같은놈들때문에 버릇을 못고치는거지
헉 500달러가 차이나네요 근데 왜 짚이 더 비싸지...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생각지도 못한게 있었네요
보라가 무찜 - dc App
처음에 보라가 제일 이쁘다고 생각해서 많이 여쭤보고 들었는데 결국 사장님 조언을 따라가기로 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휠랩 답은 어떠세요 - dc App
그것도 찾아봤었는데 멋졌어요. 그런데 조금 메이저하지가 못한 것 같아서요..
엔비6.7과 케이덱스50은 써본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한 스무명이나 될까요? 고인물 한분이 하도 극찬하시기에 엔비 잠깐 빌려서 끼워봤는데 짧은 감상이나마 확실히 좋긴 하더군요. 저는 454와 엔비6.7중엔 엔비 손을 들고 싶습니다
그 말씀도 들었어요. 두 모델은 갓 출시된거라고... 사용후기를 기대하기보다 평가를 알고 싶어서 여쭤본 것이었어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 혹시 짚454도 써보셨을까요? 둘 다 써보신 것 같은 말씀이라 여쭤봐요. 엔비쪽에 손을 드시는 이유도 혹시 말씀해주실 수 있을지요
셋다 검증된 브랜드라서... 감성적인 요인을 고려해서 구매해보세여
감성은 사실 위쪽에 나열한 보라나 프린스턴이었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생각이 좀 기울어서.. 조언 감사드려요!
가슴이 시키는대로 구매하셔도 실패하는 선택은 아니에요 근데 저라면 엔비를 구매할듯 싶어요 누가봐도 알아봐주는 휠이니까...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가슴은 보라를 가리켰었...
그냥 자기눈에 이쁜거 사셈
후크리스 사면 타이어 호환되는거 맞춰서 구하느라 고통받을지도..
그 말씀도 들었는데 한국인의 김치같은 오천성이 있다고 걱정말라고 들었어요. 짚 엔비까지는 선구자라 새 영역의 도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케이덱스는 보수적인걸로 유명한 자이언트 산하라고... 케이덱스가 끼어든 시장이면 무조건 앞으로 그렇게 가게된게 틀림없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