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자전거 관련된 얘기 편하게 보고 관심있는거 보고 개소리 떠들고 할라고 오는데 올때마다 내가 쳐못나서 걍빡치고가네


솔직히 나도 암. 그냥 컴플렉스고 열등감인거 아는데 욕이나 쳐먹을 소린거 아는데 걍 남들이 돈많아서 돈 막 퍼붓는거 입문자들 체감도 못할 프리미엄 누리는거 볼때마다 가슴이 좀 먹먹하다

ㅈ같은거 열심히 일하고 애낳아서 애키워서 애는 잘되는거 봐야지 뭐 이런 생각도 못하는게 요즘세상에서 결혼할 자신도 업슴

야라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땀흘리는게 유일한 스트레스풀인데 관련글 볼때마다 스트레스나 쳐받고 내가 넘 한심함


그냥 우주의 먼지처럼 떨어져서 ㅈㄴ 대충 쓸려가는대로 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아무한테도 기억되지 못하고 내 핏줄 하나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거 생각하면 막 눈물날거같음 내가 왜 ㅅㅂ 내가 무슨잘못해서 일케 먹먹한가 하면 한숨만 나지 ㅋㅋㅋㅋ


잘살아라 ㅅㅂ 돈많은 십새키들은 좀 덜잘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