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타는 자전거만 집안에 두고

서브 자전거는 밖에 냅뒀는데

이새끼가 그걸 가져갔더라 체인끊고?

강아지 며칠전에 존나 짖었는데 딱 그때더라고

근데 내가 사는 건물이 근린생활시설이라

1층 상가에 cctv 다있고 얼굴이랑 다찍혔고

주변가게 증언으로 이사람 가게 몇번온적있다 등등

이미 수사망 다 좁혀서 곧 검거직전인데

당장 훔쳐갔었을때 애초에 잘 안타던 자전거라

어? 없네 뭐지 진짜 없네

이 생각뿐이었고

오 그럼 이거 합의금 얼마부르지

이생각만 했음

왜 복동 당해도 기분이 좋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