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욜날 야라하다가 진흙길에서 낙차했음

굴다리밑이었는데 이게 평소엔 그냥흙길이거든. 근데 전날 쏟아부은 비땜에 하천이 역류해서 진흙탕이된걸 못보고 지나가다 뒷바퀴 슬립나서 나자빠짐.


자전거는 레버랑 바테잎만 조금 벗겨졌는데 내가 충격을 무릎으로 다 받아버림.

그 충격이 얼마나컸는지 종아리 발목 햄스트링까지 멍이 퍼짐.

다행이도 뼈나 인대는 괜찮아서 자전거는 타고댕김..

게이들도 진흙길 조심해  펫바이크정도되면 안전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