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하기 전에 들어본건 국산브랜드(삼천리 첼로 이런거)랑 스페셜라이즈드 자이언트 트랙 정도라
우리부서 차장이 그란폰도 참가해서 주행하는 사진 카톡프사로 해놨는데 자전거 이름이 COLNAGO더라고
그래서 읽으니까 콜나고인건 알았는데 콜나고인지 콜걸인지 어감이 저렴해서 어디 중국산 자전거 싼거 타고 돌아다니는 줄 알았음
속으로 오 콜사망이 아니라 콜이 났으니까 배민커넥트 하러 가면 되겠네 ㅋㅋㅋ이랬는데
그 자전거에 적힌 글씨체도 약간 영감재이 감성 글씨체라 싼건줄 알았음
근데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오지게 비싼 이탈리아 브랜드 자전거더만 ㄷㄷ
알고보니 엄청난 자창인생 양반이었음
콜나고 타는 양반들은 ㄹㅇ 좀 뭘 아는 놈들이지
콜나도 나도 한강에서2대봄 - dc App
그거 돈많은 아재들 많이 타던데
난 일단 아직까지 실물로 본적은 없음 ㅋㅋ
나도 입문할때 샵사장꺼 타보고 존나가볍게 왜케잘나가던거임 생각하다가 너무 무섭게 잘나가길래 1시간타고 돌아옴 알고보니 도그마 f10 3천짜리 ㅋㅋㅋ6.8나갔나 그거타다가 알루입문타니 차이 ㅈㄴ남 - dc App
콜나고 어디 촌스러운 국산 브랜드 같은 이름이긴 하다
족고수가 된다면 사고싶은 프레임중 하나
신형 아니면 콜나고는 감성있게 생긴듯
여전히 신나고(신정환, 고영욱)로 들려 이미지 별로...ㅋㅋ
아나고
자덕은 슬프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