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하기 전에 들어본건 국산브랜드(삼천리 첼로 이런거)랑 스페셜라이즈드 자이언트 트랙 정도라

우리부서 차장이 그란폰도 참가해서 주행하는 사진 카톡프사로 해놨는데 자전거 이름이 COLNAGO더라고

그래서 읽으니까 콜나고인건 알았는데 콜나고인지 콜걸인지 어감이 저렴해서 어디 중국산 자전거 싼거 타고 돌아다니는 줄 알았음

속으로 오 콜사망이 아니라 콜이 났으니까 배민커넥트 하러 가면 되겠네 ㅋㅋㅋ이랬는데

그 자전거에 적힌 글씨체도 약간 영감재이 감성 글씨체라 싼건줄 알았음

근데 나중에 검색해보니까 오지게 비싼 이탈리아 브랜드 자전거더만 ㄷㄷ

알고보니 엄청난 자창인생 양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