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며칠전에 집근처 mtb 파크 dh 갔다가 첫 시도에서 자빠링 오지게 했는데 진짜 장난아니고 앞으로 날아갔다
반헬멧이라 턱주가리 안면 땅에 박힐꺼 반사적으로 몸을 오른쪽으로 틀어서 어깨 팔꿈치 허벅지 무릎 이렇게 땅에 떨어지고
보호대 하고 있어서 하나도 안다침 ~ 그래도 오기로 계속 몇번 타다가 나중에 풀페이스 헬멧 오면 다시 가야겠다 했음
그런데 하나도 안다치긴 했는데 오른쪽 팔 어깨 바로밑 부분이 약간 타박상 정도로 아픔 ~ 어깨 보호대는 안했는데
이제 날씨 추워지니 차라리 오토바이용 보호대 자켓을 살까 고민중...하아.. 이중 지출진짜 mtb 용 보호대 옷은 겁나 개 비싸더만
그냥 오토바이용 쿠팡에서 사는게 훨씬 낫겠음~ 암튼 담주 목요일 물건오면 금요일날 도전한다 ~ 그런데 dh코스 진짜 개무섭
여긴 처음 자빠링 한 고속으로 코너링 하는코스
처음이라 오른쪽 말고 왼쪽 길로만 가서 연습함 ㅋㅋ 원래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데 처음 가니깐 진짜 너무너무 높아 보임 무서워서 못하겠음
왼쪽 오른쪽 두곳도 사진상으로는 머 별거 아니겠네 쉽겠네 해서 갔는데 시밤 ㄷㄷㄷㄷㄷ 실제로 가서 보면 태산같이 높다 특히 오른쪽 저긴
연습도 안되있고 할줄도 모르는 넘이 그냥 갔다가 그냥 자전거가 앞으로 꼬꾸라지는 사람이 앞으로 날라가서 다치는 그림이 그려지길래
안그래도 겨우 코너에서도 자빠지는데 저긴 나중에 풀페이스 헬멧 오면 그때 가야 겠다 싶음 ... ... 오토바이 보호쟈켓도 그냥 사서 입고 갈까....
저기서 자빠지면 오지게 다칠거 같다 ㄷㄷㄷㄷㄷ
어디임?
통도 mtb파크
산세를 보니 서울 경기 근방은 아니군
좀 가르켜주고싶어도 존나머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