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4개월차가까이 됐고 간간히 로갤보면서 나도 한번 더 빠른 속도감 느껴보고 싶은 나머지


진짜 맨날 당근마켓이나 번개장터 중고나라에 로드 검색하면서


며칠전에 메리다 스컬트라 당근에 엄청 저렴하게 올라왔길래 (100만원 언저리)


거짓말안치고 바로 채팅걸어서 업어오고 트렉가서 정비까지 마친상태인데


며칠지난 그저께 형사가 찾아와서(CCTV 뜯어본듯함) 이 자전거 장물이라고, 도난이라고 출석요구하고


피해자(잃어버린사람)랑 연락 닿았는데 반환요구하더라..


시발 모르겠다 거래금액 + 정비비용 받기전엔 절대로 줄 생각 없다니까


그 돈은 너가 거래한 사기꾼한테 받으라고하고 안주면 경찰에 장물취득으로 나 신고한다해서


지금까지 잠수중인데 


진짜 인생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