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4년식 지오스 컴팩트 프로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헤드셋 락너트 안쪽에 오링이 없어서(예전에 오버토크로 조립하다가 밀려나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던 걸
오링 넣고 제대로 조립했고요
체인 털려서 비비쪽으로 떨어진 적이 한 번도 없긴 한데
그래도 혹시모르니 도그팡 남는거 하나 달아놨습니다
2. 05년식 엘파마 스타라인
체인 걸고 케이블링만 하면 완성입니다.
3. 12년식 자이언트 픽셔
요즘 대구에 있을 때 가장 자주 타고 있습니다.
올 순정 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어비가 가벼워서 동네 마실용으로 최고예요
(44t 크랭크/18t 프리휠, 기어비 2.44)
4. 15년식 아메리칸이글 퓨전 150
작년에 번장에서 만 원 주고 갖고온거구요
원래는 제가 가끔씩 생각없이 타려고 갖고와서 방치해뒀다가
부모님이 가끔씩 타신대서 닦고 기름치고
쩍쩍 갈라진 타이어 교환했습니다.
기존 시프터 레버가 박살나있어서 스템 시프터 달았고요
트리플 크랭크 달아줬습니다.
타이어는 비토리아 랜도너 32c구요
지오스보다 더 좋은 타이어일거같습니다.
5. 02년식 프로코렉스 메가 6000
용인집 싹 갈아엎으면서 자전거방을 만들었구요
거기 있는 고정로라에 걸려 계십니다.
저 비앙키는 친구껀데 친구가 군대에 있어서 제가 대신 받아놓은겁니다.
2016년식 비앙키 니로네7 티아그라 46사이즈로 기억합니다.
7. 01년식 프로코렉스 메가 6000 프레임
크롬 포크 하나 구해서 꽂아놓기만 했습니다. 올해 내로 조립은 글렀다고 봅니다.
8. 연식미상(2021 이후) 동산모형 윈체스터 1873 카빈
인테리어 겸 실내 타겟팅용입니다.
총열이 짧으니 자전거 타면서 마음에 안 드는 사람한테 사랑의 뿅뿅이 하기 좋겠어요.
11. 90년대 삼성 퍼지줌 1050 필름카메라
필카 입문용으로 기추했습니다.
오늘 필름 사서 끼워줬구요
어떻게든 써먹겠죠.
이상입니다.
오옷 저도 얼마전에 필카 입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