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최대주행거리 40km
하루에 100km씩 잡고 국종 도전했었음
업힐 후기
양평 어느 마을 지나다가 탄 업힐(명칭좀 알려주셈)
-아이유 빼고 처음 만나는 업힐이었음. 아스팔트 까는 공사중이라
지나가면서 타이어에 아스팔트 두르면서 타이어 강화 함
소조령
-다운힐이 직선구간이 많아서 재밌었음 개인적으로 풍경이 멋있어서 쉬엄쉬엄 구경하며 올라감
이화령
-악명에 비해선 니름 탈만했던 업힐. 다운힐에서 브레이크 다 갈아먹음
개인적으로는 후술할 업힐에 비하면 길이만 길지 꾸준히 빏으면 쉽게 올라감
매화재
-안가봄
무심사
-첫 종주라 악명을 모르고 까닥하면 들어갈 뻔 했으나 입구에서 자동차 한대가 느릿느릿하게 빠져나오는거 보고 기다리기 귀찮아 그냥 우회도로 탐 (소나타 차주분 감사합니다)
박진고개
-아무생각 없이 표지판만 보다가 오른 업힐 처음에는 흔한 언덕인줄...
이게 박진고개인걸 중간쯤 팻말 보고 알았음 근데 빡센 구간이더라
힘들지만 다른 라이더들이 한 낙서들 읽으면서 끌바해서 재밌게 오를 수 있었음. 처음에는 ~~화이팅! ~~ 사랑해 이런거 적혀있다가 장상에 가까워질수록 살려달라는 글이 늘어나는게 포인트
영아지
-이것도 표지판 보다가 영아지 마을로 들어섰는데
처음에 입구보고 웃음기 싹 가심. 그렇지만 기껏해야 마을 뒷산인데 얼마나 오르겠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개같이 끌바
팔각정 나왔을 때
아 드디어 정상이구나가 아니라 한 20퍼 온걸 나중ㅇ 암
사실상 올레길을 자전거코스로 만듦.
다운힐은 길도 좁고 밤송이+커브 ㅈㄴ 많아서 여기서. 첫낙차함
빤스 빼고 다 떨궈서 다시 고개 올라가며 하나하나 찾아온 ㅈ같은 기억....
여기에 파란줄 그은 사람들도 이건 좀 아닌데라는 생각 하지 않았을까?
그외
-최대한 차도를 안타게 하려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강둑 아래로 내려갔다 10m타다가 다시 강둑 위로 올라오는 ㅈ같은 길은 왤케 많이 만들어 놓음??
- dc official App
영아지가 ㄹㅇ 생각보다 좆같았음ㅋㅋㅋㅋ
고개 이름을 입구에 박아넣으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는데 없으니깐 흔한 언덕인줄 알고 올라갔음 - dc App
이포보가는길이면 후미개 고개일걸 - dc App
난 3일차에 한 80타다가 박진 영아지 만났는데 박진은 그래도 할만했는데 영아지 초입부분 뒤로 자빠지는거 아닌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