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비비에서 크랭크(암)을 분리하려면
(시마노 기준)
1. 헥스렌치를 들고 논드라이브쪽 크랭크 픽싱볼트 두개를 풀어줌
2. 헥스렌치를 들고 캡 나사(?)를 풀어줌
3. 테크닉 and 힘으로 크랭크를 비비에서 빼냄
인데
사각비비에서 크랭크암을 분리하려면
1. 볼트에 맞게 헥스렌치 또는 복스 렌치를 들고 크랭크를 비비에 물려주는 나사를 풀어줌. 그냥 돌리면 크랭크도 돌아가니까 꼭 한쪽 암을 잡고 동시에 체중을 실어서 풀어야 함.
2. 크랭크 풀러 공구를 구멍에 삽입함. 적당히 손으로 돌리면서 정확한 나사산 위치를 찾은 후(안그러면 야마남), 몽키스패너 등을 이용해서 공구가 깊숙히 충분히 들어가도록 조여줌.
3. 헥스렌치 등을 들고 크랭크 풀러 공구 중앙부분의 꼬다리(?)를 조여줌. 역시나 1번과 마찬가지로 그냥 조이면 통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크랭크암을 잡은 상태로 적당히 체중을 동시에 실어가면서 조여줌.
4. 분리된 크랭크암에서 크랭크 풀러 공구를 몽키스패너 등을 이용하여 빼내줌
5. 1~4를 한번 더 반대쪽 암에다가 다시 함
이렇게 한번 하고나면 진짜 힘빠짐...
게다가 체중을 실어서 해야되는거라 정비대에 물려놓아 할수있는것도 아님.
이건 ㄹㅇ 힘손실이다
사각은 걍 댄싱하면서 내려다보면 휘는게 눈으로도 보임
그 사각스핀들이 휜다는거여? ㄷㄷㄷ 확실히 안휘게하는데는 구경빨이 답인듯...
그런 힘손실ㅋㅋㅋㅋㅋ 사각비비 정비성은 구대기면서 성능도구림ㅋㅋㅋ 내구성만 좋다던데
근데 그마저도 개쌉쌉구형이나 싸구려 사각비비는 실드베어링조차도 안넣어줘서 주기적(?)으로 따서 그리스칠 해주고 해야될걸...ㅋㅋ 근데 장점(?)은 스핀들 폭 바꾸는걸로 체인라인이나 큐팩터를 맘대로 조절할수는 있다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