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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밤 12시차 타고 포항으로 내려감
평일 심야 =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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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도착해서
자전거인의 킹성비 식사인 국밥 한그릇 뚝딱



본격 자도 진입하니까 딱 해 뜨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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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막 지나가서 구름도 므찌고
미세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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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면서 계속 사진놀이
날씨 느므 좋았다. 사진을 안찍을수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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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곳에서 자창의 냄새도 느낌
근데 쳐묵었으면 쓰레기도 처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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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마을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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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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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공원도 빡시게 올라왔는데
이거 바로 다음에 거의 남산급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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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다업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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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턱해수욕장 도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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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식당에서 물회 쳐묵
동해안 문제점이 밥쳐먹을데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


쳐묵하고 나와서 출발하려는데
므틉아조씨가 펑크떼울줄아냐고해서
도와줌.

그아저씨가 가지고있는 펑패가 뭔가 이상한지
본드 쳐발해도 고무가 녹질않아서 개같이 실패하고

내꺼 스티커형 펑패로 붙혀드리고
일반 바람 들어가는거 확인하고
무사히 가시라고하고  ㅂㅂㄴ
근데 잘 붙었으려나모르것다.




점심 먹을때부터 비염 폭발해서
후포항 시내에서 비염약 사서 쳐묵
그래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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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개같은 업다운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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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보급.
보급 타이밍 놓쳐서 물도 다 떨어지고 뒤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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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봤다 은어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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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항 근처 숙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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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잠도 거의 못자고
언덕에 개같이 털리고
피곤해죽겠다.

맥주에 저녁 쳐묵하고 퍼자야지.
근데 낯선곳에서 잠 못자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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