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씨알 s사이즈에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컨텍트 400mm 드롭바 떼어내고
Fsa 오메가컴팩트 drop to drop 380 짜리 달아줌
탑은 360이고 약간의 플레어각이 들어가있음
안그래도 작은데 두툼한 시마노프로 바테잎을 감아서 더 작고 통통해진 드롭바…
1. 에어로해진다. 정확히는 후드 에어로 자세를 취하는게 더 편해진다. 후드대가리 잡고 손목을 안으로 안꺾거나 조금만 꺾어도되(아래 사진에서 설명)
2. 위에서 말했듯 손목을 안으로 모아서 꺾고다니지 않게된다
굳이 에어로가 아니라 평소에도 자꾸 무의식적으로 저렇게 손을 모아서 손바닥아래쪽을 탑에 받치고 타고다녔다. 안그러려고 해도 자꾸만 손이 모이더라고
그런데 유튜브 Francis cade 채널 영상중에 피터가 딱 이걸 핸들바 넓이가 넓어서 생기는 문제라고 설명해주길래 핸들바교체를 마음먹음
그리고 오늘 40키로 타는동안 한번도 저런 사진같은 자세 안했다
만약 자꾸 저렇게 타는 습관 가진 사람은 핸들바 좀 줄여봐. 나처럼 4센티를 확 안줄여도 2센티만 줄여도 훨씬 편해질거임
3. 댄싱 하기가 어색해짐
마치 더 무거운 자전거 댄싱할때처럼 상체 힘이 더 많이 필요해짐
스템으로부터 가까운곳을 잡으니 레버리지가 줄어들어서 그런것으로 생각됨.. 이건 적응만 되면 되는문제인듯
그래도 드는 생각이, 스프린트나 업힐많이타고 특히 업힐애서 댄싱 많이치는 사람은 핸들바 좀 넓게가는게 좋고 평지에서 시팅으로 항속뽑아내려면 자기어깨에 맞는 좁은 사이즈로 가는게 맞지않나.. 싶더라
4. 숨쉬기 힘들어진다는데 딱히 느끼진 못함. 나중에 빡세게 타보면 또 다를수도?
핸들바넓이 달라지는거 생각보다 느낌이 엄청 달라짐. 누군가에겐 정말 가성비좋은 업그레이드일수도 있고 누구에겐 돈주고 느낌이상해지는 안좋은 짓일수도 있을거같음
콜라 마려워지는 글이네요
마려우면 싸야제
거봐 댄싱은 줄이면 확실히 넓은게 당길때 힘이 확확 잘들어가는 느낌이 든다니깐. 물론 댄싱 시간은 전체 라이딩의 매우 작은 비중이긴 하지만
그치.. 혹시 누가 핸들바넓이랑 댄싱 상관없다고 했나?
36까지 줄이면 댄싱에 문제 있을거라고 어디다 내가 댓글을 달아놨었을걸?
내글에? 몰러 기억이 안남ㅋㅋㅋ 못할정도는 아니고 느낌이 달라지는 정도임 ㅋㅋ 어차피 자전거 세대라서 이놈 저놈 탈때마다 댄싱 계속 적응해야돼서 별로 신경은 안 쓰여서 다행
36까지 줄인다는 애가 너 하나였을테니까
유튜브 보니까 뭔 26cm 짜리 드롭바도 있더라고 ㅋㅋㅋ 장난으로 단게 아니라 진짜로 그거로 타고다니더라.. 36이면 양반인듯
와 진짜 핸들바 좁네
좀 장난감같애짐ㅋㅋ
너무 극단적으로 줄인듯 38만 되도 충분할거 같은데 - dc App
나도 탑38-드롭40 있으면 할랬는데 그런놈들은 전부 리치가 애미없이 길거나 탑 드롭 모두 38로 플레어각이 없거나 이래서.. 근데 36 좁아서 불편한 느낌은 없다 아직
36 써보고 싶네
츄라이..
난 그냥 400계속 쓸까.. 간지가.. 안살어..
좁밥같이보인다는… 뜻으로 알겠읍니다…
엄니 핸들바 38인디 볼때마다 응애핸들같아서 ㅎㅎ
근데 오프로드 탈거면 줄이지마셈 사실 400도 부족하다고 생각함
담엔 400에 플레어20° 이상으로 생각중임미다
저는 므틉에 코너바 계속 고민중…
알리발 일체형 에어로 코너바..
대륙봉 주제에 10만원 넘는거 괘씸하그등요..
도전정신추 - dc App
고추^
내 미벨보다 작은뎅? - dc App
미밸이라고 지오메트리나 핸들바가 작은건 아니니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