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에 가봐서 알고 있긴 했는데


여전히 ㅈ같네 


ㅎㅈ산성 자전거 가게 모여있는곳 갔다왔는데


싸가지 없고 불친절한 가게들 진짜...



작년에도 갔다가


젊은 애새끼가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신고 모자 푹눌러쓰고 가니깐 거지새낀줄 알았는지


물어봐도 응대도 안하고 헬맷 이거 얼마에요? 하니깐 그거 비싼대 이지랄하고


근데 옆에 다른 아줌마 아저씨들 오니깐 가서 바로 응대하더라


무시당하는거 존나 느껴져서 기분 나빠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려고 나갔지



근데 하나만 더 들려보자하고 마지막으로 들린 가게 사장님이


진짜 내가 여태 살면서 본 가게중에서 제일 친절했다


와서 하나하나 응대해주고 내가 디자인 이런거 잘 못본다고 하니깐


옷 ㅈㄴ 하나하나 다 입어보라고 가져와서 실착샷 봐주고서 어느게 낫다고 골라주고


원래 헬맷은 사이즈만보고 인터넷으로 사고 바람막이만 사려고했는데



거기서 헬맷, 바람막이, 져지, 빕숏, 고글, 기능성팬츠, 패드속바지, 물병 등등


거의 90만원어치 샀다



내가 사려던 헬맷이 전시품만 있고 새거가 없었는데


내가 전시품도 괜찮다고 걍 달라니깐


입문자한테 전시품 줄 수 없다고 옆가게 가서 똑같은거 새걸로 가져오시더라 ㅋㅋ


오늘도 거기 가서 가을옷 털고왔다



예전에 싸가지없게 응대하던 가게는 지금은 어떤가해서 쭉 둘러보고 왔는데


여전하더라 시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