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개고생한 뒤 분노의 퇴근라이딩 조짐
땀 질질 흘리고 집에 오니 웬 택배가 있다,"안아줘요"
마누라가 자기도 로라 타고싶다고 로라만 사고 스프라켓을 안달아서 구박받던 차에 나눔글이 있어서 부탁했었는데 그거시 왔습니다.
상태가 매우조은 9단 스프라켓의 자태
감사합니다!
근데 스프라켓을 떠나서 나눔맨이 아주 대인배라서 감사의 글을 써보고져 함.
보통 나눔이란게, 내가 쓰지는 않는데 버리긴 아깝고 해서 투척하는거라 택배비는 받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wdr좌는 쿨하게 택배비까지 떠안고 나눔을 함... 큰 금액은 아니라더라도 물건을 주는 사람이 쿨하게 쓸 가격은 아닌데도말이지...
이렇게 받으니 나눔보다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 훨씬 기분이 좋다.
나도 나중에 나눔 할 건덕지가 있으면 선불로 보내볼 예정이다
감사히, 안전히, 훌륭히 마누라를 운동시키겠읍니다.
/절
그럼 다음 나눔은 제가 받겠습니다.
우와 아름답군요
Wdr좌 자전거만 고수가 아니라 마음씨도 고수네
나눔추
그럴땐 스벅 깊티콘을 소매넣기해서 혼내주면됨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ㅎㅎ 암튼 잘 사용하세요!! VOLANT-RACEVOX
개추
훈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