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획에 없던 늦은 퇴근으로 어둑해질 때 쯤 자퇴를 하는데 나올 때 까지는 해가 있어서 괜찮겠지 하다가

시골 산길이다보니10분이 채 안되서 도로가 새까맣게 변하더라.


개쫄린 상태지만 다니던 길이다보니 슬금슬금 와서 다행히 사고는 없었는데 눈깔 부릅뜨고 도로 보면서 타다가 생각난게


이건 혼자 하는 러시안 룰렛이라고 생각했음.


운이 좋아서 몇번은 무사할지 몰라도 언젠간 뒤지는 미친짓임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친구들은 퇴근일정 상관 없이 전조등을 챙겨다니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