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먼저 박고시작해야겠지?
날아간거까지 포함
4일동안 약 720km 탔다
군산에서 시작해, 금강을 따라 쭉 올라갔다
금강은 처음가봤는데
누가 금강을 노잼이라했나
경치좋고 길좋고 보급도 굿
너무 만족스럽게 금강을 마치고
오천 자전거길로 들어섰는데
내가 한적한 시골길을 좋아해서 여기도 너무좋았음
이런 시골길이 쭉- 이어지는데
소똥냄새도 정겹고 길도 이쁘다
단점은 금강이나 국종길에 비해서
표지판 안내가 거의 없다
아재 특) 하늘사진 꽃사진 찍음
연풍에서 새재길과 자연스럽게 합류해서,
안동댐까지 달림
누가 ㅅ발 낙동강 아니랄까봐 지루해 죽는줄
이제 안동부터 영덕까지 국도로 가야되는데
차선도 좁아서 진짜 개무서웠다
웬만하면 혼자는 가지마
당연하게도 업힐도 많다..
하지만 고개를 넘고넘어 가다보면...
동해바다 + 물회 입갤ㅋㅋ
그간의 고생이 날아가듯
마법처럼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다들 알겠지만 동해안코스는
업힐이 많다
때문에 업힐 정상마다
이런 육두문자들이 가득하다
길고 업힐도많은 지옥같은 코스지만
바다가 주는 에너지가 있는지
생각보다 힘들지가 않다.
지루함도 없고 시간도 빨리간다.
고성은 예전에 찍어보기도 했고
시간관계상 패스
속초터미널에서 버스타고 복귀했다
국종은 많이 해봐서 질렸다면,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개같이 힘들었지만
원기옥 모은 연차가 아깝지않을정도로
기억에 많이남을 행복한 여행이었다
모두 다치지말고 안라하길
-끗-
- dc official App
와 개고생하고 먹는 물회는 무슨맛일까…내년엔 나도 저렇게 다니고싶네 수고했어
사실 돌멩이씹어먹어도 맛있을듯
캬 나도 언제 저렇게 한반 달려보나 개추
시간내서 꼭 가봐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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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을 줄였더니 축지법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