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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에 뭣도 모르고 썸녀 델고 갔었는뎅...


사람 많아서 집 가기 힘들 느낌이라

여의도에서 뚝섬으로 유람선 타고 나와 집에 감.


불꽃에... 유람선 야경에... 썸녀랑 분위기 좋았는데. ㅋ


시발 22년전이네 후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