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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로그

허리랑 다리는 아직 더 달릴 수 있었는데, 엉덩이가 더 타지 말라고 파업하더라

시간이 하루만 더 있었으면 탔을것 같은데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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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합정 애니플러스 출발

본격적인 1일차 시작에 앞서, 남은 거리를 줄여 보고자 0.5일차를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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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주찍고 부산까지 694km

멀다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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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따라 달리고 탄천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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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평택까지 가는게 목표였는데,

근무 피로 때문에 힘들기도 했고
생각 이상으로 추웠던지라 용인에서 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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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보급 사들고 숙소로 들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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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본격적인 1일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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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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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평택, 천안, 청주, 세종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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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끝에 대전으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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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배도 고프니까 냉면에 왕만두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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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탬프를 찍고 곧장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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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 멀다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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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에 전주 도착하는것이 목표

근데 벌써 해는 저물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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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벌


전조등 켜볼까 싶어 만져보는데
어째 덜렁덜렁 헐겁더라니
마운트가 뚝 부러지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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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도마니 사차원 주머니가 필요한것 아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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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타이로 임시 마운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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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대둔산을 넘고 또 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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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숙소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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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바 힘들었는데 좀 마셔도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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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2일차 아침

부랄튼이 안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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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라 내내 백라이트 켜놨던 탓인지 배터리가 나간거더라

케이블 연결해서 살려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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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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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오르다가 쉬기도 하고



다운힐도 신나게 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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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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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길도 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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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길도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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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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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따 다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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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산 남았는데..

다리는 여력이 남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프더라

또 28일 점심에는 부산에 도착 해야하는데 도저히 못 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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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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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힘들었다

불 끌게
잘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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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랠리는 10월 중순까지니까 일정 좀 봐서 광주 출발하는거로 이어서 해 볼수도 있고.. 무리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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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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