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

60km 정도 타면서 물을.마셔도 개운하지 않고
초코바는 입에서 존나 물릴때쯤...

찾아간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셋트에 버거 추가하고
나온 콜라 부터 벌컥벌컥하면

온몸에 피가 쫘악 도는게..


힘이 풀림

그렇게 연거푸 리필을 하면서
내리 콜라 세잔을 마시고
입에넣는 불고기 버거는 그 어느 산해진미보다 맛있게 느껴짐

도파민이 쫘악 나오면서 다시 60km를 달려 복귀하는데


이맛때문에 자전거 못끊고 장거리 못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