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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전거 타는데 뒤에서 갑자기 누가 트로트를

졸라 크게 "부르네?" 그래서 아 시발 뭐야 그러는데

근데 점점 그 소리가 커지면서 다가오는데 귀가 아픔


그러더니 슬금슬금 내 옆으로 지나가면서 그 새끼가

날 그윽하게 보길래 뭔데? 그랬더니 아 깜짝이야!

지가 더 놀래더니 존나 밟으면서 앞으로 튀어나가더라


딱 스윗 좆팔육 연령대인데 내 머리 보고 착각해서

아침부터 처자가 가방 달고 자전거를 타노 ㅎㅎㅎㅎㅎ

그러고 곡조 뽑으면서 쳐 붙어서 달릴 생각을 했나봄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다 ㅇㅅㅇ...


오늘 물 사러 가는 날이라서 점심 먹고 마트를 갔거든?

그 톰돼지 짤 아는 갤럼 많지? 혹시 모를까봐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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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체형이랑 머리 수염까지 딱 저꼬라지를 했는데

팔다리까지 짧은 전형적인 거북유방단이 한녀 하나 끼고

내려오는데 내가 새치기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에스컬레이터 타려고 가는데 그 앞에 바로 끼어들면서

아주 스윗하게 한녀를 몸으로 가드하면서 내려감


키 갖고 뭐라 그래서 미안한데 톰돼지 거북유방단이

키가 167? 정도 되는 놈이 그러니까 진짜 같잖음 와...

아 참고로 면상 생긴 것도 딱 저 톰돼지 짤에 살 더 붙음


거기에 주제에 멋부린다고 헤어젤도 쳐발랐는데

뒤통수가 평평한데 젤도 못 발라서 널빤지가 된 모양새에

품에는 울렁거리는 루이비똥인지 일수 가방 딱 끼고 있고

야 진짜 시발 저딴 인간이 개체로 존재를 하는구나

감탄하면서 카트 있는대로 가서 카트를 딱 뽑아오는데


그 새끼도 옆에 와서 카트를 뽑더니 그 일수 가방을 타악

카트에 쳐넣고 지 짝한녀한테 눈웃음을 막 치는데 와

진짜 살인 욕구가 확 들면서 목구멍까지 욕지기가 올라옴

근데 더 놀라운 건 딱 어울리게 생긴 한녀 둘이 더 나타남

한남 거북 유방단 한 마리에 평평납작 한녀 세 마리

세트로 2x2 한 부대 편성해서 다니는데 장관이더라...


진짜 오늘 뭔 날이었나 싶더라 인간 혐오 걸릴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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