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https://gall.dcinside.com/m/cycle/234427
2일차 https://gall.dcinside.com/m/cycle/235960
3일차 https://gall.dcinside.com/m/cycle/251079
4일차 https://gall.dcinside.com/m/cycle/252203
씹덕오타쿠찐따라 씹덕짤 쓰는거 양해 좀
5일차에 앞서서 4일차에 5일차에 달릴거 까지 땡겨서 폭우 뚫고 라이딩 해서
5일차에 달릴 거리가 120키로 미만이 된거임
참고로 공식 장거리 라이딩은 120키로 이상부터이니
5일차는 장거리 라이딩이 아닌 리커버리 라이딩을 하는 날이라
4일차에 마음놓고 맥주 마시고 일본주 마시고 하였던것임
5일차의 시작
호텔 주차장에 주차해둔 모습
그래서 5일차는 푹 자고 9시에 일어나서 준비해서 오전 10시에 출발 하였음
굳이 일찍 출발하지 않은 이유는 4일차 라이딩으로 몸이 꽤 많이 지쳤다는 점
그리고 일찍 도착해도 바로 잠을 잘수 있는것이 아니라
친구를 만나서 돌아다니는게 아닌이상 넷카페에 들어가서 쉬어야 하는데
그러면 넷카페는 시간제이니 돈을 더 써야만 하는 상황인거임
그래서 자기 직전(8시쯤) 도착하는게 금전적으로 가장 좋다고 생각했음
토호쿠에 들어오고부터 처음 만난 자판기
편의점보다 싸서 최고였음 자판기의 가격이 아님
이때부터 이 자판기가 보이면 바로 멈췄음 ㅋㅋㅋ
가는 길에 본 鳥海山(초우카이산)이라는 활화산 해발 2350m더라
그렇게 아키타에 도착!
아키타는 비교적 유명한 지역이며 눈이 많이 오는것으로 유명하기에
이제 정말 일본 혼슈의 최상부까지 도달해왔다는 체감이 되었음
그리고 드디어 표지판에 등장해주신 아오모리!!
이번 여행의 체크포인트이자 내 계기가 된 도시
그리고 말이 리커버리 라이딩이지
4일차의 170킬로 폭우 라이딩으로 몸이 너무 지쳐있었음
온몸이 아팠고 지쳐있다는게 체감이 확 오더라
아니면 술을 마셔서 자면서 몸이 회복을 못했던지
바다 멀리 십자가가 있길래 100배줌으로 땡겨서 찍은 사진
이게 무엇인지 아는 갤럼은 댓글 달아 주십시오
먼 바다 한가운데 있더라
가는길에 다시 100배줌으로 땡겨서 찍은 사진
구글지도로 자세히 보는데 건너편에는 러시아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아키타에서 러시아 보이는게 말이나 되나 싶어서 찍은 사진
일본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중간에 작은 섬있는거 찾아와줌 ㅋㅋㅋㅋ
'
그냥 괜찮은 갬성 짤
근데 야마가타 이자카야에서 만난 트럭커 아저씨가
5일차 루트 보면서 오르막 별로 없어서 괜찮을거라고 해줬는데
미친 낙타등이 좀 있더라
그리고 계속되는 역풍으로 많이 지치기도 했고
그리고 아키타 오고부터 확실히 느껴진것은 확실하게 추워졌음
여행당시는 9월초에 일본은 아직 늦여름에 더운게 보통인데
아키타까지 오고부터는 그냥 서있으면 몸이 식으면서 확 추워지는
그리고 이날부터 계속 바람이 불어서 더 추웠음
비도 안오는데 그냥 비올때 입을려고 가져온 바람막이 입었음
도착지인 아키타시에 거의 다 와가는 상황에
이 날은 임팩트 있는 예쁜 풍경들을 잘 못봤는데
여기는 좀 예뻤음
아까 윗짤에서 1키로정도 달린 뒤에 찍은 사진인데
파노라마 사진으로 대충 찍기는 했지만
이렇게 확 트인 바다가 나와주니까 진짜 기분이 좋더라
직접 볼때 좀 많이 예뻤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열화가 많이 됐넹 ㅠㅠ
그렇게 아키타역에 도착
원래 도착지인 아키타시의 넷카페는 3키로 정도 가까운 장소에 있었는데
그냥 이곳 주변 아키타에 온 느낌이라도 받으려고 억지로 돌아가서 옴
여기 주변에 힙스터 옷 입은 애들 많더라??
그리고 아키타 미녀가 괜히 나온 소리가 아녀
여자애들 예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여자 몇명이 나 사진찍는데 내 소중한 포춘쿠키 대놓고 보더라
넷카페 도착하고 찍은거
기본 주차는 그냥 넷카페 눈에 가장 잘 띄는 주차장에 해놨음
넷카페가 기본 24시간이고 사람이 계속 있으니까
건드는 사람은 없었음
그리고 넷카페에 도착하니까
중요한 열쇠있는 개인실이 꽉차있다는거임
그래서 남은건 사실상 다 오픈되있는 공간밖에 없는거임
그래서 가격 더 비싼거도 아니고 안마의자 자리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상황이 웃퍼서 찍은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린공간에 문 같지도 않은거로 닫힌곳임
아파도 한마디도 못함 바로 옆에 사람 있었ㅇㅁ
그래도 안마의자 덕분에 몸이 많이 풀어졌었음
진짜 말 그대로 온몸이 아팠음
그리고 너무 힘들어서 나가 먹을 생각도 못하고
그냥 넷카페 음식 주문시켜서 먹었고
아이스크림은 그냥 넷카페에서 무한으로 먹을수 있던거
매일 아이스크림 개많이 먹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당 떨어질 일은 없었다
5일차 로그
개추완료
나랑 정반대 루트로 달렸네 나도 아키타시내 카이카츠클럽에서 신세좀 졌음
출발은 왓카나이에서 함 홋카이도에서 배타고 아오모리들어갔다가 아키타 니이가타따라 쭉 달림 사진보니까 옛날달렸던거 생각나서 기분좋다
동해안따라서 달리는 코스는 진짜 최고였음 ㅇㅇ
바다바람맞으면서 달리는거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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