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긴 한데...
폐업하는 황천리를 인수해서 새롭게 하는 젊은 사장들이 가끔 있긴 함. 그 경우는 제외하고.
대부분의 황천리는 동네에서 30년 넘게 장사를 해옴. 사장들이 대부분 손자를 두는 나이임..
때문에 옛날 기술=전동식 신형 구동계 못다룸이 성립되고
솔직히 황천리 라인업을 들여오면 11단 이상 신형 구동계를 다룰일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함.
나름 고오급 라인업인 9단 알리비오의 경우 데오레 이상과 다르게 예전 구동계 감성으로 세팅하고 정비할 수 있제..
그렇다면 휠 트루잉이나 허브 정비 같은 아주 필요한 정비는 왜 못할까?
이것도 대부분 심보 박힌 생활차를 다루기 때문... 그거 하고 뭔 상관이냐고?
갤러들이 그렇게 ㅎㅌㅊ로 생각하는 시매노 RS100 같은 경우 12만원의 소비자가인데 이것도 싸다고 하제...
근데, 생활차용 무명 휠셋의 경우..싱글은 도매가 1만원 초반... 듀얼림은 2만원~3만원에 가격이 형성됨...
트루잉 1만원, 휠셋 허브 정비 2만원 생각하면 걍 교체해 주는게 답이겠제...
눈도 침침하고 돈도 안되고, 걍 갈아주면 손놈이 더 좋아하고 고오급 듀얼림이라면서 원래 10만원 짜린데 여기서 사셧응께 5만원에 갈아드리쥬.
하면 뭣도 모르는 손놈은 사장놈에게 도게자를 하면서 감사합니다를 할것....
괜히 엄청 비싼 거라고 들어온 듀라에이스 적힌 휠이 왔는데, 논드 쪽에 이상한 플라스틱 구조물이 있고 하면...뜯기 두려워지겠제....
걍 헥스하고 콘렌치만 있으면 정비 할 수 있는건디..말이야....
맞은 생활차 휠같은거 많이 틀어지면 걍 버리고 새거 다는게 쌈
난 뭣도 모르고 아들놈 자전거 3번 트루잉 받았는데, 세번째에 샵 사장이 그러더라.. 한번 더 오실거면 이제 새거 사는게 이득이시라고..ㅎㅎㅎ
2-3만원 짜리 휠을 2-3만원주고 트루잉
자전거 휠이 만원에도 가능하긴 하구나... 사실 뭐 노근본 철티비들 보면 완차를 10만원에 사기도 하니까...ㅋㅋㅋㅋ
대륙의 힘이란....
그래서 24인치....너트휠 찾고 있읍니다..
사장이 자장구 타는샵은 휠트루잉 해주더라 - dc App
샵 할려면 해 주는게 맞긴 하제.....ㄹㅇ....
몰라서 안해준다는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