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에서 아무리 빨라봤자 대부분 힘으로 찍어누르는거고(내기준) 스프린트치는것도 목표의식이 희미+바람 억까가 너무 심함

업힐은 완만한 경사부터 급경사, 휴식orPR쥐어짜기용 평지 등 상황이 수시로 바뀌니까 올라가는동안 최적의 기어비를 찾아 힘(속도)손실을 줄이면서 올라가는 재미가 있는듯

특히 정상이라는 끝도 명확하게 있으니까 저기까지만 밟고 걍 누워버리자하는 동기부여가 됨

남산같은경우만해도 아우터 5단부터 이너 2단까지 기어 왔다갔다하면서 밟는데 가끔 기어 존나 부드럽게들어갔을때 기분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