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타고 나온거 봤을 때 ㄹㅇ 친구인지 못 알아봄

므틉 타던 복장으로 나왔는데

ㄹㅇ아재 스탈로 입었드라..

나간 므틉 동호회에 자기가 제일 어리다더니만

수년 타다보니 아재스탈에 물들었나보더라


심각히 지적하니깐 헬멧도 새로 사고

장비를 교체하드라


문제는 나랑 같이 탈 때에

자기 므틉 탄 엔진이 있어 로드 타면 날아갈거라고.

나도 내심 긴장 타고 있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순 허당이었어..

남산도 몇번 같이가고 그랬는데 고작 6분대에서 허우적 거리더라고

한강도 몇번 타고 그랬는데


므틉 단련된 엔진빨은 볼 수가 없었고

그럼 북한강 이런데 가자해도 길다고 가기 싫데

결국 로드 타는 스타일이 나랑 안맞는다고..

걍 자전거는 각자 알아서 타는걸로 ㅋㅋ

그냥 자전거 안타고 놀때나 만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