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진다 뒤져

내가 공도 어지간하면 안타게 된 계기가

1. 아라뱃길 끝에서 강화도 직통 통로 타는데

덤프가 무시무시하게 밀고 다니는 거에 밀려남 ㄷㄷ

2. 국종하며 수안보 가는데 길 잃어서 공도 탐

차도는 무서우니 갓길 타고 가다보니 이물질 천지.

그렇다고 제대로 차선 먹고 가려면 트럭들 씽씽씽 ㄷㄷ

3. 똥부싼 갔는데 하구둑 찍고 지하철 가는데

인도에서 2번 차가 들이밈

나를 못믿는 게 아니라 차 몰고 다니는 좆병신들을 못믿음


딱 입문해서 분원리 갈까? 알아보는데 펄시스터즈 사망

분원리 가는 길이 자도가 없더만 ㅇㅇ

바로 포기함 아직도 안가봄


그런데 지방도로는 진짜 천국이다

남해안하고 완도 너무 즐겁게 타고 옴 ㅇㅇ

공도 타려면 지방 가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