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전 자전거와 하등 상관 없는 일을 하는 회사원입니다.


<전장으로 내보내는 제 실험체 로싸갤 티탄즈 멤버들>


저는 이번에 참여가 아닌 대회 자체의 규정에 대해 mbc및 연맹과 이야길 해왔습니다.


팀 로싸갤 티탄즈 분들이 제가 나갈 때완 다르게

라인 블록도 해보고 같이 브레이킹 싸움도 겪어볼 수 있도록 오프로드 사이클 장르에게도 전략 행동을 할 수 있도록요


출발 순서는 맨 앞으로 하였다가 나가시는 분들과 토의하여 다시 맨 뒤로 말씀드려서

대회 맨 후미에서 출발시켰습니다.


그리고 대회 날인 금일은 연맹 이사님과 다음 대회 때의 규정 및 필드 등에 대해 간단히 논의드렸습니다.

후에 미팅 날을 다시 잡아서 제대로 또 말씀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받아주셔서 이번 대회 땐 라인 우선권을 갖고 있는 경우 블로킹이라든가 상대를 막고 가속하기 등

레이스에서 쓸 수 있는 다양한 행동들을 우리도 할 수 있도록 하여 빛이 나는 로싸갤 티탄즈 멤버들을 내보냈습니다.


비가 옴에도 멋지게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연맹 이사님께서도 저처럼 타는 사람들을 결국 모아왔냐고 감명받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어깨 좀 더 폈어요.


추진 중인 괴산 파크 등 사항도 또 차후에 이야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자리를 빛내주신

툰드라닭님, 뇌동이님, 작까님, 김디거님, 레드오닉님, 폴리펩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필드에서 같이 브레이크 레버를 만져가면서 뵙지 못할 때가 많아졌지만

미래에 그럴 날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노력해보겠습니다.


담번엔 그냥 맨앞에서 출발하시죠



근데 이사님이 인원이 더 필요하다네요


갤에서 활동 많으신 분들 그냥 차출하겠습니다 이제


우린 팀 로싸갤 티탄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