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어반 헬멧이다
출퇴근을 전기 엠티비로 하는데
다른 헬멧 쓰기엔 오바떠는것 같아서 쓰는 헬멧이다
왼쪽에 보이는 마운트는 블박 달아보겠다고 뻘짓했다가 뗄 수 없어서 그냥 붙이고 있는 마운트다

다시 얘기하지만 이런 좃가튼 느낌이 전혀 없고 무난무난한 디자인이다


뒷모습도 무난무난하다

이 헬멧은 자전거 헬멧이라기 보단 모터사이클용 반모 내지는 전동킥보드 스쿠터에 더 잘어울리긴 한다
실제로 이 헬멧쓰고 고글쓰고 슈퍼커브 한번 타봤는데 위화감이 전혀 없을 무


헬멧의 두께가 꽤 있다
이 헬멧은 똑같은 헬멧을 세 번 구매했다
이 헬멧을 쓰고 무지성으로 전방주시 안하다가 정신차려보니 볼라드가 자전거 앞에 있더라
낙차하면서 머리가 땅에 휘둘리더라
근데 신기하게 머리는 하나도 안아프더라
나중여 외피 뜯어보니 헬멧이 대신 깨져있었다
저 헬멧 아니었음 여기에 이 사진 대신 두개골 사진이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