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 코스가 두개가 잇다.

출근길은 30분간 내리막 평지 반복하는 코스랑 5분 좃나 내리막 꽂는 고속도로 총 두개가 있어서 둘다 편한데

퇴근길이 미쳤다. 저거의 반대로임.

좃나 힘듬.

경사도 측정해보니 30분 코스가 10도 정도 나오더라고? 제일 격한 마지막 구간이.

근데 짧은 코스는 경사도가 눈으로만 봐도 다른 코스보다 훨씬 심해서 15-17 정도 되지 않나 싶다. 경차들도 올라갈 때 버거워하는 길이니까.

이런 길 올라가려면 댄싱을 배워야 하는거임? 댄싱 배우면 오르막 극복이 조금은 수월해짐?

앉아서 타니까 허벅지가 그냥 터져버릴 것 같은데? 보닌 헬스 9년차고 직장도 몸 쓰는 직장인데 스쿼트 160 칠때보다 훨씬 더 괴로웠던 것 같다…